[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이 본점 하나로마트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달 24일 개점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 현장에서 오후택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축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안정적으로 팔아줌으로써 조합원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조합장은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충주축협 하나로마트가 전국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조합원이 생산한 한우를 농협 음성공판장에 출하해 1+A 이상 등급은 축협에서 구매해 최상의 품질과 맛으로 충주시민, 소비자들에게 공급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축협 하나로마트는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0년도 하나로마트 설 특판행사 2그룹에서 안림동마트, 3그룹에서 본점 하나로마트가 전국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본점 하나로마트 리모델링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조합측은 기대하고 있다.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농가 생산비 절감 시급하다”…양질 조사료 찾아 해외로 이윤 보단 지원사업 신념…수입선 다변화 조직역량 집중 직접 부딪히며 쌓은 오랜 기간 경험·노하우 탄탄 경쟁력 충주축협이 오랜 기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조사료 공급사업이 축산인들의 목마름을 해소시키며 ‘축산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의 조사료 공급사업은 1999년부터 시작됐다. 국내 축산업은 여건상 양축경영에 있어 사료비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양축현장에서는 높은 사료비와 조사료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절대적인 해결과제인 것이다. 충주축협은 이러한 현실을 감안, 조합원들의 경영을 안정시키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양질의 조사료의 원활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조사료 공급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미산 건초 수입 물꼬…양축현장 큰 호응 양질의 조사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조사료 사업단을 꾸려 일찌감치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린 충주축협은 각고의 노력으로 미국산 조사료(건초) 직수입으로 물꼬를 텄고, 양축현장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당초 사업적 이윤을 떠나 협동조합 이념에 입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지난달 27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이상정 복지민원정책국장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오후택 조합장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증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우리 조합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충주축협은 방역차량을 동원해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지역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0년 하나로마트 설 특판행사 평가에서 충주축협 하나로마트 안림점이 2그룹에서 전국 1위, 하나로마트 본점이 3그룹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농협중앙회에서는 하나로마트 설 특판 추진을 통해 상반기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농·축협 545개의 하나로마트를 평가하고 있다. 마트 크기에 따라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2020년 1월 10일부터 1월 24일까지 15일간 매출실적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고 있다. 충주축협은 2그룹 1위, 3그룹 1위를 차지해 시상금 300만원과 함께, 2명의 직원이 농협중앙회 회장상을 받게 됐다. 오후택 조합장<사진>은 “설 특판 행사를 위해 온힘을 다한 직원들과 마트를 전이용해준 조합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조합에서는 충주시민 소비자들에게 조합 마트 홍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나눔축산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소비자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말하고 “충주축협에서는 지역사회, 시민, 소비자들과 함께하면서 마트뿐만 아니라 신용 등 다양한 조합 홍보를 꾸준히 실시하고 조합원들도 조합사업에 전이용할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지난 12일 충주 가축시장에서 양봉농가 조합원을 대상으로 소초광을 전달<사진>했다. 충주축협은 조합원들의 조합사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목표 조기달성이라는 공동목표 수행을 위해 축종별 조합원 지원 및 환원사업에 역점을 두고 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소초광 지원사업 역시 이의 일환으로 양봉농가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다. 충주축협은 이날 농가당 소초광 7박스씩(1박스 기준 4만원) 기준으로 200여 농가에게 총 6천만원 상당의 소초광을 전달했다. 오후택 조합장은 “오늘 소초광 전달식은 양봉농가 조합원들이 가급적 바쁘지 않은 시기를 고려하다보니 조기에 집행하게 됐다”며 “양봉농가 조합원들도 충주축협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주인의식을 갖고 조합사업 전이용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오 조합장은 “충주지역 농축협조합장협의회에서 신종코로나 사태로 조합별 각종 행사를 자제하기로 결의했다”고 전하고 “충주축협도 이달 내 계획돼 있는 조합사업 운영공개 및 전이용대회를 유인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조합의 각종 행사들의 일정이 불가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하천주변 쓰레기 수거로 환경을 정화하고 하천 일대 야생초를 수확해 사료작물로 활용, 자연보호 및 사육비 절감의 효과로 주목 받는 한우농가들이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충북지역 소재 ‘중앙탑 한우영농조합법인’이다. 중앙탑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이관우)은 회원 모두가 충주축협 조합원으로 고급육 한우 생산에 열정이 남다른 조직체다. 현재 충주시 소태면 덕은리 남한강 상류 일대에서 조사료 자급을 위해 야생초 수확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중앙탑한우영농조합은 34ha(10만평)에서 봄·가을에 1천600개롤을 생산하고 있으며, 하천 일대 야생초 생산단지로서는 전국에서 제일 규모가 크다. 영농조합 측에 따르면 야생초 조사료 생산사업 초기에는 특히 장마철 많은 양의 쓰레기가 떠밀려와 수거에 어려움이 매우 컸으며, 수확작업 환경도 열악해 한해 100개롤 생산량에 그쳤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며 10년 새 10만평의 초지를 만들 수 있었다는 것. 이관우 대표는 “전국의 하천을 조사료 생산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며 “하천 일대 야생초 조사료 생산사업은 양축농가들의 노동력으로 하천 일대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만큼 사육비 절감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지난 10일 조합회의실에서 충주시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나눔의 집 외 6개 복지시설에 추석을 맞이해 5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제공하는 정 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황종현 농협 충주시지부장, 김경덕 농협 충북지원본부 축산사업단장, 여대중 조합 이사, 류명철 나눔의 집 외 6개 복지시설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택 조합장은 “추석을 맞이해 사회적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주거시설을 대상으로 나눔축산운동을 통해 소외계층에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축산업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충주축협은 나눔축산운동에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최종인기자] “전문화된 경쟁력으로 위기 극복하자.”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지난 5일 조합 회의실에서 한우사랑방 수료식<사진>을 가졌다.이날 오후택 조합장은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조합원들에게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 축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조합원 상호간 유대 강화를 위해 충주축협은 한우사랑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우사랑방 교육 참여 조합원 전원이 모두 수료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되다”고 말했다. 이어 “한우사랑방 교육을 수료한 조합원들은 그동안 배운 전문지식을 농장에 접목, 경쟁력을 배가시켜 어려운 축산현실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충주축협에서 실시하고 있는 한우사랑방 교육은 한우 전문화교육으로 이번 수료생들은 지난 4월 4일 입학해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24주간의 교육을 받았다.
[축산신문최종인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김홍길)는 지난 1일 약침학회(학회장 강인정)와 함께 충북 충주에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희망 나눔! 의료봉사활동’<사진>을 했다.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 본점 대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한방의료봉사에는 농촌지역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나눔축산봉사단 10여명과 약침학회 한의사 6명, 간호사와 자원봉사단 30여명이 참여해 침술, 약침, 한방과립처방 등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의사들은 거동이 불편한 농촌의 어르신을 위해선 직접 방문 진료도 했다. 약침학회는 나눔축산운동본부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지역을 찾아 한방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지난 6월 충남 서산에서 진행한 한방 의료봉사활동 결과 농촌지역 마을 어르신과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의료 서비스에 취약한 농촌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안 총장은 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와 함께 9월부터 축산농가 1인1계좌 갖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범 축산업계 사회공헌활동인 나눔축산운동에 더
[축산신문최종인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사진)은 7월초부터 8월초까지 180여 양봉농가들에게 말벌트랩을 공급했다.오후택 조합장은 “양봉농가들이 가을철 제일 피해를 주는 장수말벌(왕팅이)을 퇴치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말벌트랩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하고 “양봉작황이 작년에는 흉년이었는데 올해는 예년 수준의 작황이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또한 “양봉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양봉산업의 육성법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해 양봉산업 발전과 양봉인들이 크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충주축협에서는 양봉 조합원들의 지원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봉 조합원들도 조합사업, 신용, 마트사업을 전이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또한 “조합에서는 조합원들이 축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판매기능을 강화하고 조합원과 조합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최종인기자] 대상받은 개체 9살로 27㎏ 뿔 생산 ‘기염’ 충주축협 사슴전용 TMR사료 이용 큰 도움 2019년 전국 우수사슴 선발대회에서 충주축협 조합원인 전인국 중앙탑 대표가 대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충주시 엄정면에서 중앙탑 사슴농장(엘크 60두 사육)을 운영하고 있는 전 대표는 어릴 적부터 축산에 관심이 많아 충주농고 축산과를 졸업하고 한우 작목을 시작으로 축산업에 첫 발을 내디뎠지만 심각한 소 값 파동 후유증으로 축산업을 포기하고 경찰직 공무원으로 전업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전 대표는 올해 초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무탈히 마감했다. 지난 2009년부터 공직생활 틈틈이 사슴 사육을 도우며 부부가 함께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축산업으로 복귀 준비를 차근차근 했다. “처음 양록을 시작할 당시 어린 사슴을 시장에서 구입해 사육했더니 성적이 좋지 않아 개량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개량관리에 역점을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전 대표는 “단순 사양관리를 넘어 평소 사슴들에게 대화를 하며 교감에 집중하다보니 사슴들이 더욱 잘 따르고 스트레스를 덜 받아 뿔 생산량 증대효과로 이어 진다”고 귀띔했다. “청결과 방역은 필수”라고 말하는 전 대표는 “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한우 사육현장에 우결핵 피해가 빈번함에 따라 방역당국 차원의 깊은 관심과 전향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제2종 가축전염병인 우결핵은 소·사슴 등 다양한 동물에 감염돼 가축에게 만성 소모성 질병을 유발하며 사람에게도 전염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에 따르면 우결핵의 전국 발생 건수는 2013년 2천506건, 2014년 4천109건, 2015년 2천885건, 2016년 3천239건, 2017년 2천160건으로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우결핵은 방역당국과 농가들의 근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양축현장의 골칫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우결핵의 경우 사육 개채별 출하 시에만 검사를 실시하다보니 자칫 한 마리라도 감염개체가 발생되면 제한된 시일동안 농장의 모든 개체가 출하를 못하고 발 묶여 막대한 경제적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충주의 한 한우농가에서 우결핵 판정을 받았다. 일괄사육으로 54두를 사육하는 이 농장은 25두가 결핵 판정을 받아 폐기처분됐다. 이 농장은 외부에서 단 한 마리의 한우도 입식을 한 적이 없었고 별다른 증세 또한 없어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애지중지 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