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지난 19일 충남 유성호텔에서 2012년 양돈분야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대상자 교육이 있었다.
이날 행사는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농협중앙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양돈정책에 대하여 농림수산식품부 축산경영과 박홍식 사무관은 축사시설의 현대화는 가축을 사육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시설로 환경성, 작업성, 안전성, 경제성, 사회성이 충복되어야하며 양돈분야 현대화사업에서 양돈 1천두 이상인 농가 대상으로 12년 양돈분야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대상자는 412명으로 이날 참석자는 360여명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