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당진낙협, 스마트축산 낙농단지 준공식
전남 영암과 무안의 한우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각종 행사가 취소됐다.
천하제일사료(대표 권천년)는 20일 제40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취소하고, 구제역 확산을 막고 빠른 시일내 청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도 오는 26일 가질 예정이었던 스마트축산 ICT 낙농단지 준공식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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