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이달부터 9월까지 ‘2025년 가금질병 진단교육’을 실시, 병성감정기관 및 현장 수의사의 가금 질병 진단 역량 강화에 힘쓴다.
검역본부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일반과정(집합교육, 21개소 40명)’과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교육(16개소 187명)’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일반과정’은 검역본부 조류질병과 3개 전문연구실에서 진행된다. 가금질병 전반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과 더불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가금 수의사 초청 세미나를 진행해 양계농장 현장의 정보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교육’은 △가금 부검요령 및 육안병변 판독 △닭전염성기관지염 유전자 분석을 통한 백신주·야외주 감별진단 △닭 마이코플라스마병 항원 검사 등 3개 심화 과정으로 차려졌다.
허문 검역본부 조류질병과장은 “이번 가금 질병 진단 교육을 통해 고도화된 가금질병 진단기술 표준화와 신속‧정확한 진단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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