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주축협(조합장 이후광)은 지난 5일 강원도 춘천 소재 제이든가든에서 여성조합원 및 가족 농업 활성화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양주축협은 여성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들의 사업활성화 및 역량 강화와 조합 여성들의 역할과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223명의 여성조합원 및 가족이 함께했다.
이후광 조합장은 이날 “여성조합원 활성화 교육을 통해 모두가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화합해 혁신적인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고 경험과 지식을 서로 공유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양주축협은 조합원들의 양축을 영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동반자며 울타리 역할 수행을 위해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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