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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우농가 안정 위한 보다 적극적 대책 필요”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야당 농해수위, 한우발전대책 관련 입장 표명

 

‘한우발전대책’에 대해, 야당 농해수위원들이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어기구 위원장, 이원택 간사, 문금주·문대림·서삼석·송옥주·윤준병·이병진·임미애·임호선·주철현·전종덕 위원)은 ‘한우발전대책’이 발표된 지난 10일 국회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한우 경영 불안정으로 타들어가는 농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흡한 대책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위원들은 정부가 이날 발표한 대책으로 현재 심각한 한우농가의 경영불안정을 해소할 수 있을지 의문이며, 농협과 자조금에 수급대책을 떠넘기는 등 기존 정책에서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에 추가로 농협을 통해 암소 1두 감축사업과 사료구매자금 상환 1년 연장을 추진한다지만 이는 소극적 대책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정부는 한우협회의 암소 시장격리 2만두 요구에 대해 예산 부족을 이유로 1만두 감축으로 축소하고, 이마저도 농축협에 떠넘겼다. 또 사료구매자금 상환 1년 연장은 임시방편”이라며 “긴급경영개선자금 지원 등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한 대책 및 제도적 방안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정부가 축산법 개정안에 한우농가가 요구하는 ‘한우법’의 취지가 반영된 것처럼 주장하지만 이는 농가들 입장에서 충분치 못하다는 점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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