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 권역별 출하 성적 우수농가 시상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지난 한 해 우수한 출하 성적을 거둔 비육우 사료 농가를 대상으로 시상을 함으로써 사육 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
선진은 최근 권역별로 서부(대전 유성호텔), 이천(이천 빌라드아모르), 영남(대구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릴레이 ‘2024 포텐셜데이’를 개최하고, 시상을 했다.
‘2024 포텐셜데이’는 우수한 출하 성적을 거둔 고객 농가를 시상하고, 한우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승완 비육우PM의 ‘2024년 시장전망’ 발표에 이어 ‘한우 정밀 사양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한 축우기술혁신센터 조남철 박사의 발표도 함께했다. 이는 농장 운영에 대한 선진만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포텐셜데이는 거세우와 암소비육 부문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하고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시상을 진행한다. 대상은 권역별 최고 성적을 거둔 각 1개 농장이 선정되며, 대상 수상 농가는 부부 동반 해외 선진지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 농장 평가 기준은 ▲출하 두수 ▲도체중 ▲육질 등급 등이다.
올해 각 권역에서 대상을 수상한 농가들의 성적이 모두 눈에 띈다.
서부 권역 대상 양하석 진골농장 대표는 1++ 등급 출현율 60%, 1+이상 93%, 평균 도체중 481kg이라는 놀라운 거세우 출하성적을 기록했다. 양하석 대표는 “소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우사의 청결 등 농장 운영의 기본 사항을 잘 지킨 것이 수상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이천 권역 대상 김영찬 한주농장 대표는 1++등급 출현율 62%, 1+이상 88%, 평균 도체중 492kg을 기록했다. 김영찬 대표는 “송아지 구입 전 혈통과 계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전략적인 구입한 것이 높은 성적을 이끌었다”고 했다.
영남 권역에서는 이성환 아사농장 대표가 1++등급 출현율 55%이상, 1+이상 85%, 평균 도체중 515kg을 기록하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개 권역의 대상 수상자는 선진과의 파트너십이 성적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성환 대표(아사농장)는 “선진 직원들이 농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사양관리에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주고, 출하 때까지 세심한 컨설팅을 제공해준 것이 농장 경영에 도움이 됐다”고 알렸다.
2024 포텐셜데이를 성황리에 종료한 사료마케팅실 서승완 비육우PM은 “올해도 경락단가 하락 등 시장의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농가들의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진은 고객농장이 생산성 향상을 이뤄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는 물론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여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