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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 문화 입혀 글로벌 관문 홍콩 포석

농식품부, 홍콩 총영사관·홍콩문화원과 홍보 협업

현지 K-POP 공연장 내 한우판매장 운영 큰 호응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홍콩과 아시아권에 한우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콩 총영사관‧홍콩문화원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홍콩에서 처음 개최되는 K-POP 공연 행사장 내 홍보관과 한우 판매장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홍콩은 1인당 국민소득이 높으며 지난해 수출된 한우 물량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시장이다.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고 세계 식품시장의 시험대이자 세계인이 자주 방문하는 금융‧문화의 중심지로 한우 수출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 28일 홍콩 총영사관, 홍콩문화원과 업무협의를 가졌다. 홍콩문화원은 한우 수출 확대를 위해 홍콩 내 호텔과 연계해 요리사들과 한우를 활용한 요리를 개발하고 하반기 호텔 내 식당에서 판매하기로 하는 한편 ‘한우에 문화를 입히다’라는 슬로건으로 연간 홍콩 내 한국 문화 행사와 연계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튿날에는 홍콩 총영사관, 갈비 타운, 전국한우협회, 수출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홍콩 내 한우 판매 시장 확대, 한우 저지방부위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판매 등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열렸다.
농식품부는 이 자리에서 상반기 중으로 해외 한우 우수판매점 식당을 지정, 홍콩 내 한우 판매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 정경석 축산정책과장은 “그동안 고급의 구이류 제품만 수출되는 현 시장을 뛰어넘어 저지방 부위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이용해 홍콩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한우가 한류를 타고 홍콩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뻗어나가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하고 한우 수출로 한우 농가 경영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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