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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약품·수의

<자주축산 첫걸음, 질병손실을 막아라> 7. 세바코리아 ‘포세리스(Forceris)’

자돈 빈혈·콕시듐증 예방...생산성 개선


[축산신문 기자]

건강자돈 스마트 솔루션...세계 최초 복합주사제 

탁월 효능에 원샷 편리성도...노동력·인건비 감소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내놓고 있는 ‘포세리스(Forceris)’는 세계 최초 글렙토페론·톨트라주릴 복합주사제다. 
자돈에서 흔하고, 고질적인 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철분 결핍성 빈혈과 콕시듐증을 한꺼번에 예방·치료한다.
‘포세리스’ 주성분은 글렙토페론과 톨트라주릴. 글렙토페론은 고효율 주사용 철분제, 톨트라주릴은 항콕시듐 제제다.
‘포세리스’를 자돈에 접종한 결과, 다른 철분제 접종군과 비교해 헤모글로빈 수치 등에서 월등했다. 또한 ‘포세리스’ 접종군에서는 빈혈이 관찰되지 않았다.
‘포세리스’는 또 충란배출을 완벽히 억제하는 등 기생충 감염 위험을 줄였고, 콕시듐증을 컨트롤해냈다.
결국 일당증체 향상, 질병위험 최소, 동물복지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이끌어냈다.
이에 더해 ‘포세리스’는 원샷(1회 접종) 접종이라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0.9kg~3kg 범위 내에서 자돈 체중에 상관없이 1.5ml를 접종하면 되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부드더운 접종감도 지녔다.
이를 통해 돼지에게는 편안, 작업자에게는 편리를 제공한다. 특히 농가에게는 노동력, 인건비 감소 효과를 볼 수 있게 한다.
세바코리아는 “철분 결핍성 빈혈, 콕시듐증이 여전히 국내 양돈장에 많은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고 있다. ‘포세리스’는 이 질병으로부터 농가 생산성을 지켜낸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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