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대동(대표이사 김준식·원유현)은 미래농업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21년 하반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에 들어갔다.
직무에 따라 서울사무소, 대구공장, 창녕개발본부에서 근무한다.오는 12일까지 대동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6일에 발표한다.
서류심사·인적성검사·실무면접·임원면접 절차로 채용이 진행된다.
각 분야별 보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직무 등은 대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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