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2만2천여 명이 수용 가능한 창원NC파크를 가득 채운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와의 이날 경기에서 부경양돈조합은 조합원과 가족, 직원 등 1천500명을 초청해 함께 NC다이노스의 승리를 위한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경기는 부경양돈조합 포크밸리 스폰서데이답게 이재식 조합장이 시구자로 또, 송세진 노조위원장이 시타자로 나서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야구장 입구에선 간단한 이벤트로 조합에서 생산한 포크밸리 육포와 응원도구, 생수 등을 관람객들에게 나누며 NC다이노스와 부경양돈조합이 함께 포크밸리의 홍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했다.
특히 부경양돈조합은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고 경품으로 한돈세트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다소 저조한 경기실적에도 불구하고 후원금 대비 73배인 805억원의 스폰서십 효과를 거둔 부경양돈조합은 올해 NC다이노스가 10개의 프로야구 구단 중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어 그 효과는 더욱 증폭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