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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암소 부가가치 올릴 가공센터 준공

홍천한우사랑말영농법인, 강원 영서권 최초로

[축산신문 기자] 홍천에 한우고기 드라이에이징 가공센터가 문을 열었다.
홍천한우사랑말유통영농조합법인(대표 나종구)은 지난 18일 김현권 국회의원, 허필홍 홍천군수를 비롯해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한우사랑말 드라이에이징 가공센터 준공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홍천한우사랑말 드라이에이징 사업’이 소개됐다. 홍천한우사랑말 사골곰탕과 드라이에이징 시식회도 진행됐다.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날 “홍천한우사랑말유통영농조합법인은 62명의 한우농가가 모여 TMR사료공장, 한우고기 정육식당, 육가공공장 등을 운영하면서 72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드라이에이징이란 신기술을 이용해 다산암소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모색하며 지역과 더불어 발전하는 영농조합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드라이에이징 가공센터 준공으로 홍천한우산업이 더욱 발전되기를 기원하다”고 했다.
‘홍천한우사랑말 드라이에이징 가공센터’는 향토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강원 영서권에 들어서는 최초의 드라이에이징 전문가공장(총 면적 275.90m²)이다.
홍천한우사랑말 나종구 대표는 “가공센터가 완공됨에 따라서 본격적으로 드라이에이징 가공사업을 시작한다. 앞으로 저등급 및 다산암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드라이에이징 대중화 실현 및 한우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