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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식육가공기사 첫 필기시험 내달 22일 시행

이달 23~29일 원서접수 ‘5개 과목 평가’
실기시험 내년 5~6월 예정…내년 4분기 2회 시험도 추진
전문가 양성 기폭제 기대…인센티브 등 제도 보완책 요구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식육가공기사 첫 시험이 다음달 22일 치러진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최근 식육가공기사 시험 일정을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는 필기시험 일정만을 담았다. 시험일은 다음달 22일, 원서접수는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다.
응시자격은 관련학과 대학 졸업 등 현 국가기술자격시험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장소는 필기시험 응시인원을 확인해 광역시 단위 여러 곳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고 산업인력공단은 설명했다.
시험과목은 식품위생학, 식육과학, 식육가공학, 축산식품 관련 규정, 제품저장 및 유통학 등 5개 과목이다. 출제기준은 Q-net 등을 통해 이미 공개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18일 예정돼 있다. 실기시험은 내년으로 해를 넘기게 된다.
산업인력공단은 실기시험 문제개발, 시험장소 선정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 시험일정은 내년 5~6월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제2회 식육가공기사 시험도 계획돼 있다. 현재로서는 1회 시험과 달리, 2회 시험은 내년 한해에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모두 치른다는 구상이다. 산업인력공단은 1회 시험 일정을 감안했을 때 2회 시험 일정은 내년 4분기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육가공 업계는 이 자격제도가 전문 인력 양성 등 육가공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인센티브 제공 등 이 제도를 활성화할 다양한 보완책이 마련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