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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으로 꿀 수확량 ‘뚝’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아까시 꽃이 개화하면서 양봉농가들이 분주하다. 올해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비가 내리고 저온으로 인한 이상기온으로 양봉농가들의 꿀 수확량이 뚝 떨어졌다. 용인시 이동면 어비리에서 양봉을 하는 윤여종(오른쪽)씨는 계상벌통(2층 벌통) 38개를 갖고도 올해 아까시 꿀을 전혀 수확하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날씨가 좋지 못했어도 460리터를 수확했지만 올해는 1리터의 꿀도 따지 못했다. 양봉농가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용인축협 양봉축산계 회원은 37농가다. 조합에 가입한 조합원은 97농가이다. 용인시에서 양봉을 하는 농가는 현재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하는 양봉연구회에만 156농가가 가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부터 최재학 용인축협장, 이종철 용인축협 양봉축산계장, 윤여종 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