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 지난 13일 경기 수원 소재 LIG 인재니움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전략 T/F구성원과 사업담장자 등이 참석한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그간 6차에 걸친 미래전략 T/F 회의를 통해 나온 전략과제의 미래상을 작성하고, 과제별 미래상에서 도출된 핵심 실행과제의 분임토론을 통해 부정적인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과제를 도출했다. 축평원 허영 원장은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재설정된 미션 달성을 위한 미래전략을 도출하여 중장기사업계획과 연계하는 등 실행력 제고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난 9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의 닭 도축·가공장을 현장 방문해 닭고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삼계탕이 지난달 31일 최초로 미국에 수출됨에 따라 삼계탕의 안정적 수출과 닭고기 가공제품 수출품목 확대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또한, 올해 7월1일부터 도축검사 결과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축장에서 고용한 책임수의사를 대신해 정부 수의사가 수행중인 ‘닭 도축 정부검사제도’가 잘 정착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정승 식약처장은 이날 김홍국 하림 회장, 문경민 상무, 장기윤 농수축수산물안전국장, 김광호 광주식약청장 등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정승 식약처장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삼계탕 첫 수출은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
aT는 식품수출이사에 유충식 aT센터 본부장이 지난 8일 임명됐다.신임 유충식 이사는 1958년 충남 연기 출신으로 1986년 2월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5월 aT에 입사한 뒤 기획예산부장, 감사실장, 식품산업처장, 기획실장, aT센터 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유 이사는 공사 기능 활성화 및 경영혁신 뿐만 아니라 공사법 개정을 통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의 제2창업에 기여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민들의 대표 먹거리 음식인 삼겹살이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연초보다 크게 오른 탓도 있고 지방이 많은 고기로 인식되면서 팔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PED 영향과 계절적인 이유로 돼지 마릿수가 줄었어도 소비부진으로 삼겹살이 발목을 잡고 있어 손익이 좋지 않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박병철)는 지난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소회의실에서 돈가 동향 회의를 개최한 결과, 7월 돼지고기 도매시장 가격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삼겹살이 안 팔리고 있어 애를 먹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육가공업체는 매장을 연 이래로 8월초 휴가철 매출이 줄어든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며 5, 6월은 세월호 악재로 팔리지 않았는데, 최대 성수기로 보는 휴가철 효과도 없어 이번 달 손익도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돈가가 떨
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박해열)은 지난 5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J제일제당(사장 김철하)이 농식품유통교육원의 교육과정을 활용해 중소협력기업의 교육을 지원하고자 추진했으며,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추후 다른 대기업과도 이와 같은 취지의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국내 중소협력기업의 효과적인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교육운영, 식품관련 정보제공 및 교육생 모집을 위한 홍보에 상호 협조키로 했다.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그 간의 다양한 식품·유통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중소식품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실시하여 업계로부터 현장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서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김철중)은 지난 6~7일 양일간 경기도교육연구원당(수원시 영화동 소재) 대강당에서 수원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1천여명을 대상으로 축산물등급판정제도와 이력제 및 유통망시스템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경기지원 안용석 팀장은 학교급식 교육실무직원들을 대상으로 축산물등급제와 이력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우리축산물의 우수성과 유통현황을 알렸다. 또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축산물유통망시스템을 통한 실무를 알려줌으로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제공했다.
이달 중 사업파트너 선정…10월 중 발기인 총회 계획도축업계가 혈액 자원화 사업을 위해 국내 혈액자원 시설을 방문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한국축산물처리협회(회장 김명규) 내 동물혈액자원화 TF팀은 최근 경기도 안성 소재 ‘화인’, 용인소재 ‘백암바이오’, 하남 소재 ‘지지테크’를 차례로 방문해 현황을 파악했으며 유럽형과 미국형 적합여부를논의해나가기로 했다. 최근 방문한 세 회사 중 화인의 경우 혈분 생산 후 사료로 판매되고 있었으며 백암바이오 역시 비료로 만들어지고 지지테크의 경우 액상비료로 만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업체를 돌아본 TF팀은 동물혈액의 수용량, 폐수량, 입지 문제, 혈액 자원화시 판매루트, 필요시설과 필요인원까지 파악했다. TF팀은 현장 방문을 토대로 이달 중순 경 첫 회의를 개최해 사업 방향에 맞춰 사업파트
전국 250여개 체인점 구축품질관리·신상품개발 심혈FMD가 재발됐다.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관계자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10년 FMD발생으로 국내산 돈육의 두내장가격이 2만5천원까지 올라 속앓이를 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큰 손해를 보면서도 국내산 토종순대를 고집스럽게 이어나가고 있는 업체가 있다. 바로 충남 천안시 수신면 발산리 소재 병천아우내식품. 1998년 국내 처음으로 충남 천안시 병천에 순대공장을 차린 뒤 전국에 250여개의 체인점을 둔 병천아우내식품(대표 윤석정)은 전통식품으로 국내 유통과 체인사업을 하고 있는 전통식품 제조업체이다.병천은 윤석정 대표가 나고 자란 곳이다.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지역의 특산품을 알리고 보존하는 것이 소명이라고 느끼고 병천순대사업에 뛰어들었다.이에 따라 병천아우내식품은 우리의 토속
aT(사장 김재수)는 ‘맞춤 바이어 제공 및 전자 카다로그 제작사업’에 참여할 농식품 수출업체를 모집 중에 있다.이번 사업은 우리 농식품의 신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사업 참여업체는 농식품 해외 바이어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고 QR코드가 포함된 전자 카다로그 제작도 지원받게 된다.전자 카다로그는 중문과 영문 제작을 지원하며 QR코드와 연동하는 모바일 웹을 구축하여 바이어 상담 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수출업체가 자사 상품 관련 바이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국가별, 품목별 신규 바이어 DB를 구축하고 aT에서 운영하는 거래알선 시스템인 ‘AgroTrade’에 중국 홍보관 코너를 신설해 중국 바이어에게 우리 수출상품과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업체는 농식품 수출업체로서 유사 사업 지원을 받지 않아야 하고, AgroTrade홈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 지난달 22일 KBS2 TV ‘1대100’퀴즈에 축평원 젊은 직원 모임인 주니어보드사진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충북지원 유호선 과장이 최후 2인까지 남게 되는 역량을 발휘했으며, 사회자가 “요즘 보양식으로 닭고기 소비가 많아지고 있는데 집에서도 좋은 닭고기 고르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서울지원 원재선 과장은 미리준비한 닭고기 모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여 방청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허영 원장은 “축평원 주니어보드 회원이 노력하여 방송출연을 하게된 만큼 젊은 직원들의 모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축장구조조정추진협회(이사장 김명규)는 지난 22일 2014년 도축장경영자 분담금 납부현황 자료집을 발간했다. 도축장경영자 분담금 납부현황에 따르면 현재 5년간 분담금을 내고 있는 도축장은 75개소 중 협의회에 가입한 도축장은 64개소, 분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도축장은 57개소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거출된 금액은 52억7천611만원이며, 납부율은 66.9%로 나타났다. 분담금 총액은 251억9천95만원이다. 상위 5개 업체 등급판정두수를 비교해 본 결과 소의 경우 농협음성공판장 11만4천834두수로 (10.8%), 농협부천공판장 8만3천188두(7.8%), 부경양돈농협 축산물공판장 7만8천509두(7.4%), 도드람엘피씨공사 7만4천275두(7.0%), 부경양돈농협 김해축산물공판장 7만1천841두(6.8%) 순이다. 돼지는 제주축협공판장이 81만338두(5.2%), 팜스토리엘피씨 66만4천821두(4.2%), 도드람엘피씨공사 62만1천556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대근)은 aT와 함께 1일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합동단속을 추진한다. 농관원은 학교급식 재료의 안정성과 고품질 안전농산물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품질관리 취약 업체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합동단속은 우수 식재료 공급을 위해 농관원이 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 사업의 하나로 실시되며, 사후관리를 강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합동단속 대상은 aT 사이버 거래소에 등록돼 식재료를 학교급식용으로 납품하고 있는 4천785개 업체 중 식재료 납품시 품질기준 위반 이력이 있는 300개 업체이다. 농관원 1명, aT 1명으로 구성된 총 78개 점검반이 업체를 방문해 우수 식재료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업체에는 관련규정에 따라 수사, 송치, 고발, 등록취소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