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우리 축산물에 대해 얼마나 알까. 초등학생들이 우리 축산물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 축산업의 미래가 밝다는 의미가 된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퀴즈왕 선발대회를 개최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을 것이다. 우리 축산물과의 똑똑한 만남을 주제로 한 제5회 우리 축산물 퀴즈왕 선발대회는 10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석, 서울 난우초등학교 김시현 양이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식육즉석가공판매 제도화도 한몫…최근 5년새 31.4% 증가돈육가공품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곧 ‘비선호부위’로 치부돼 왔던 저지방부위 수요증가로 이어지면서 삼겹살 중심의 극심한 돼지고기 소비불균형 해소와 함께 국내 돼지가격 안정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한국육가공협회에 따르면 햄, 소시지, 베이컨, 캔 등 육가공품 생산량은 지난해 20만8천906톤에 달했다. 5년전인 2009년 15만8천975톤 대비 31.4%가 증가한 규모로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추세는 서구화, 간편화 되고 있는 소비트랜드가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돈육가공품의 고급화와 함께 우리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육가공업계의 한관계자는 “과거에는 돈육가공품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식육즉석가공판매 제도화도 한몫…최근 5년새 31.4% 증가돈육가공품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곧 ‘비선호부위’로 치부돼 왔던 저지방부위 수요증가로 이어지면서 삼겹살 중심의 극심한 돼지고기 소비불균형 해소와 함께 국내 돼지가격 안정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한국육가공협회에 따르면 햄, 소시지, 베이컨, 캔 등 육가공품 생산량은 지난해 20만8천906톤에 달했다. 5년전인 2009년 15만8천975톤 대비 31.4%가 증가한 규모로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추세는 서구화, 간편화 되고 있는 소비트랜드가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돈육가공품의 고급화와 함께 우리입맛에 맞는 다양한 제품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육가공업계의 한관계자는 “과거에는 돈육가공품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수도권 중심으로 돈육 부산물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에 따르면 9월부터 부산물 가격 중 두내장은 1만원으로 전월대비 2천원이 상승했다. 육가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두내장 가격은 평균 3~5천원대, 지난 상반기에 8천원대를 유지했다. 9월부터 가격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1만원대로 형성됐으며 최근 더 오를 전망이다. 특히 수입 돈육 부산물의 지난해 월평균 수입량은 9천382톤에 비해 올해 월평균 수입량은 1만2천830톤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부산물 수요가 그만큼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기존 순대국이 중장연층의 전유물이었다면 지금은 누구든 먹을 수 있는 간편음식으로 진화기 때문이다. 게다가 매장 인테리어까지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진화하고 있고 경기불황에 따른 저가형 순대국 체인점이 증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 돼지이력제 본 사업 실시에 따라 신규직원을 공개경쟁 채용한다. 이번 공채는 특히 기관의 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영·회계·홍보·전산·DNA분석 등의 행정지원 인력 6명을 채용하며, 청년 신규채용, 비수도권 인재 도 채용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25일부터 10월4일까지 10일간이며, 접수방법은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www.ekape.or.kr)에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전형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전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 과정은 공공기관 채용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채용할 예정이다. 임용예정일은 11월 1일이며,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허영 원장은 “이번 공개채용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여 우수한 인력이 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청
정부 의욕적 시행 불구 6개월 넘게 ‘개점휴업’세부지침 없이 관련 법만 던져놓고 사실상 방치 시행기관 일선 지자체 난색…현장선 혼란 가중정부가 양돈업계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돼지절식 의무화.관련법 개정과 함께 시행 6개월이 넘었지만 ‘개점휴업’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오히려 양축현장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정부는 도축시 내장 파열에 따른 병원성 미생물 오염과 식육의 품질 저하 예방을 위해 출하 전 절식을 의무화하는 축산물위생관리법을 지난해 7월 개정한데 이어 관련 시행규칙을 마련, 올 2월19일부터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하지만 시행기관인 일선 지자체들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돼지는 12시간 절식해야 한다는 내용외에 별다른 세부지침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지자체의 한 관계자는 “절
전남 나주로의 본사 이전을 앞두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이 본사 이전시 가족을 동반해서 이주함과 동시에 농촌형주택을 사택으로 활용, 현지에 거주하기로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본사 이전시 사장 숙소를 아파트가 아닌 농어촌주택 표준설계도를 활용한 농촌형 주택에 거주해 단독부임이 아닌 가족과 함께 혁신도시 인근으로 이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토지구입비와 건축비를 합해 3억9천6백만원을 들여 나주혁신도시에서 10여km 떨어진 전남 화순군 능주면에 대지 601㎡, 연면적 114.72㎡(35평)규모의 사장 사택을 건축 중”이라며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이전대상 공기업 사장이 직접 가족을 동반하여 실질적으로 이주하는 모범사례”를 설명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에서는 고객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고객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자 아이디어를 공모 한다. 제안 주제는 등급판정업무, 경영개선 관련 사항, 축산물이력제 등 정부위탁 사업 등 축평원에서 운영하는 모든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며 기간은 지난 9월 2일 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40여 일간 진행된다.제안 내용 중 심사를 통하여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총 32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등 경품이 주어지며, 고객제안은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 (www.ekape.or.kr) ‘고객지원실/고객제안’ 에서 접수 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김철중)은 농촌의 활력증진과 공동체 의식체 강화를 위해 경기도 시흥시 월미마을에 방문해 한우농가 일손 돕기사진를 실시했다.지난 4월 30일 농촌 마을 가꾸기 운동으로 마을 입구에 철쭉을 심었으며, 지속적인 교류 강화를 위해 이번에는 한우농가에 방문해 직접 사료도 운반하고 농장 주변도 정리했다. 또한 지속적인 농촌 마을 가꾸기를 위해 내년 봄에는 코스모스를 마을길에 파종하고 한우농가 방문을 통한 교류도 늘리기로 다짐했다. 김철중 지원장은 “축산물의 가치와 신뢰를 더하여 사람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축평원의 미션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농가와의 교류를 통해 공감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T(사장 김재수)는 지난 1일자로 단행한 해외 aT센터 인사발령에서 송미정(38·사진) 차장을 태국 방콕 aT지사장으로 임명, 창립 이래 첫 여성 해외지사장이 탄생했다. 송미정 지사장은 지난 2000년에 입사하여 14년간 서울국제식품전시회(Food Korea) 개최, 구미·아태지역 수출지원, 유망 수출품목 홍보마케팅 등 농식품 분야에서 누구보다 해외수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지난 2008년 3년간의 싱가포르 해외지사 근무 경험이 있는 송 지사장은 “최초라는 타이틀에 책임감과 부담도 느끼지만, 최근 태국과 인접한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은 아시아의 새로운 신흥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라며, “동남아 한류의 전진기지인 태국에서 우리 농식품의 수출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공동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식품대전’사진이 전국 38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9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개막식 행사에는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하여, 윤명희, 안덕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의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Torstein Skaara 노르웨이 농수산식품연구소 연구원, 이효재 한복디자이너, 김재수 aT사장, 하영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한국식품명인협회, 대한민국김치협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등 초청인사와 국내 농식품업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해 식품대전은 ‘전통발효식품의 향연·발효 꽃이 피었습니다’ 를 슬로건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축산물 이야기 책자가 대학교 교재로 채택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 지난 7월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발간한 ‘재미있는 축산물 이야기’사진가 대학교 교양교재로 채택되는 등 인기가 지속되고 있어 500부를 추가제작 한다고 밝혔다. 이번 돌풍에 따른 추가제작은 소비자, 관계기관 및 학계 등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결정됐으며, 특히 경북대학교 축산학과에서 교양과목인 ‘축산식품과 건강’ 과목에 부교재로 채택됐다. 경북대학교 권찬호 교수는 “이 책이 축산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의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교양교재로서 아주 유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이외에 다른 대학교에서도 교재로 쓰고 싶다는 문의와 요청이 계속되고 있어 이에 부응코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제는 소비자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이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