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이 ‘횡성축협한우의 더 높은 비상’을 염원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횡성축협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제막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에 설치된 횡성축협한우 조형물은 뉴욕 월 스트리트의 황소 조형물인 ‘Charging Bull’을 모티브로 삼아 제작됐으며, 두툼한 몸통은 굳건하고 강직한 한우의 모습, 우뚝 솟은 뿔은 횡성(축협)한우의 높은 위상을 나타냈다. 제작은 경기도를 거점으로 전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백진현 작가가 맡았다. 횡성축협 관계자는 “횡성축협한우가 횡성의 한우산업 발전을 이끌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했듯이 이번 조형물도 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횡성의 상징인 한우를 더 많은 관광객에게 홍보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그 취지를 설명했다. 엄경익 조합장은 “횡성축협한우를 비롯한 횡성의 한우산업 전체의 발전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조형물 설치를 기획했다”며, “이 소의 모습처럼 횡성축협한우가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암소·고급육 등 부문별 총 36점 시상 강원특별자치도와 농협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5일 횡성 가축시장에서 제49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암소 품평회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원축산경진대회는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의지를 고취 시키고, 강원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6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49회째로 전국에서 가장 전통 있는 축산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선발된 최고 한우 118두(암소 부문 84두, 고급육 부문 34두)가 출전했다. 개량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엄격하고 공정하게 평가해 부문별로 총 36점을 시상했다. 암소 부문에서는 ▲암송아지 부문 박종기 농가(홍천군) ▲미경산우 부문 송병주 농가(춘천시) ▲경산우 1부 안경종 농가(평창군) ▲경산우 2부 조진범 농가(원주시) ▲경산우 3부 김몽기 농가(양양군)가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7월 31일에 열린 고급육 품평회에서는 양양군 이호민 농가가 고급육 최우수상을, 홍천군 조병기 농가가 출하 성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들의 시상도 이날 함께 진행됐다. 강원특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이 액체질소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17일 횡성읍 조곡리 현장에서 준공식<사진>을 개최했다. 액체질소는 소 인공수정 시 소 정액을 신선하게 보관하는데 필수적인 품목이다. 기존에는 공급업체가 순회 방문하여 제공하는 방식으로 충전시기에 따른 정액 품질 문제, 비용발생 문제 등 농가의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자가 수정농가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이러한 불편은 더 심해질 전망이었다. 이에 횡성축협은 강원도, 횡성군의 지원금을 포함 약 8천400만원을 투자해 충전시설을 설치해 전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은 지난 19을 첫 시작으로 한달에 약 3회 실시할 예정이며 추후 상황에 맞춰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엄경익 조합장은 “축산농가는 최근 사료, 각종 축산자재 가격의 인상과 소값 하락이 겹쳐 어느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질소 무상 충전과 같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최우선으로 경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횡성축협, 숫송아지 1두 경품 제공도 제6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사진>가 지난 1일 횡성군체육관 어울림한마당에서 열려 상생·화합의 장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관내 농·축협 조합장 및 축산인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축산농가협의회 최철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행사가 재개돼 감회가 새롭다. 우리 횡성지역 축산농가들은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농축산물 제공을 위해 자부심을 갖고 고품질 안전·위생, 친환경적 생산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 오늘의 잔치 속에서 삶의 충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축사에서 “축산농가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으며 행정은 언제나 농가를 먼저 생각하고 있다. 농가가 행정을 믿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횡성축산업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이끄는 주역들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행운의 경품 행사도 전개됐다. 특히 횡성축협은 숫송아지 1마리를 경품으로 내놓아 큰 화제를 모았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4월 29일 축협 대회의실에서 횡성축협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축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자체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의 대학생 및 초등학생 자녀 15명에게 총 1천2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수혜 학생들을 격려했다. 횡성축협은 횡성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2004년부터 올해로 20년째 조합원 자녀 장학생을 선발해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으로 현재까지 총 666명에게 약 5억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엄경익 조합장은 “미래 축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의 역군으로 성장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한우초음파기술연구소(대표 정재경)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축산연구원(원장 윤영복)과 함께 지난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횡성군 창업보육센터에서 22개 지역축협 지도과 지도원 31명을 대상으로 한우초음파육진단 기술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정재경 한우초음파연구소 대표는 “기술교육을 향후 기본과정과 고급과정으로 분리·심화해서 실시하고 지도원들의 자부심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격인증제 도입과 관련 학술대회 등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우초음파육질진단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보급하는데 앞장서온 정재경 박사는 축협 지도과직원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해서 한우초음파육질진단 전문 지도원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현장과 소통…품질관리 강화·서비스 지원 확대 신속 배송체계 구축…축산농가 실익증진 기여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유지섭)는 2023년 강원지사 최초 51만3천톤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사업목표 50만3천톤보다 1만톤 증가한 51만3천톤으로 1986년 개장 이래 최고 판매 실적이다.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대가축 전문공장으로 지속적인 판촉 활동과 품질 강화를 통한 정품 사료 생산으로 축산경진대회 전부문 최우수 입상 등의 검증을 통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중소가축사료는 산란계 대군농가와 양돈OEM거래처 이탈로 다소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축산농가의 실익 향상과 더불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전략방안을 마련,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시장 경쟁력 제고 강원지사는 올해부터 일일 생산·품질점검 생활화, 민원 제로화를 선포하여 정품 사료 생산에 집중하고, 국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메탄사료 출시와 함께 6개 축협 브랜드인 강원한우 프리미엄 시리즈 리뉴얼을 시작으로 각 지역 브랜드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 생산할 계획이다. 서비스 확대…축산농가 실익 향상 18개 시·군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이 운영하는 가축경매시장이 ‘스마트 가축시장’으로 재탄생했다. 횡성축협은 지난 4일 ‘횡성축협 스마트 가축시장 개장식’을 열고 첫 경매를 실시 <사진>했다. 횡성축협 스마트 가축시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됐으며 지원금(횡성군, 농협중앙회)과 자부담(횡성축협) 등 총 1억6천여만원이 투입되어 완성됐다. 스마트 가축시장은 현장 방문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경매에 참가할 수 있어 거래 활성화를 통한 축산 농가의 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거래 가격 등 모든 정보가 전산으로 관리돼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출장우의 기본정보를 포함해 백신, 혈통, 유전능력 등의 정보를 모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축산농가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엄경익 조합장은 “보다 간편해진 이용 방법으로 축산농가의 편의성이 증대되어 기쁘다”며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어 농가의 축산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유지섭)는 지난 13일, 14일에 양일간에 속초양양, 고성축협 조합원 대상으로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우산업 전망 및 우수농가 사양관리 기술교육<사진>’을 실시해 한우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농협사료 박중국 한우박사를 초청해 △한우산업의 현황 △ 중장기 전망 △한우 수익성 분석 △우수농가 송아지 사양관리 사례 등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도축두수 증가 및 전업화 및 규모화 흐름이 지속되어 한우두수, 농가수 감소에 대한 대응 방안, 메탄저감 사료와 관련한 정책방향, 또한 송아지 분만 시 초유 급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농협사료는 상반기 한우 개량에 따른 영양소 요구량 증대와 급방식 개선을 반영한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한우협동조합(이사장 장영수)은 지난 2월 27일 횡성읍 향교웨딩홀에서 제10차 정기총회 <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장영수 이사장의 진행으로 2023년 감사보고서 및 결산보고서를 채택하고 2024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장영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침체로 농가들이 힘든 상황이지만 농가의 자립, 협동, 권익보호를 위해 설립한 본 조합의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의 경영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장 이사장은 “올해는 조합 자체 판매를 확대하는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할 시점으로 가공식품 제작, 판매장 증설, 영업 인력 충원 등 한우 적기출하와 경제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지난해 경영안정지원금으로 조합원들에게 4억8천만원을 환원하고, 육가공센터 자체 소비 두수 역량을 대폭 늘려 농가들의 경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횡성한우협동조합은 지난해 5월부터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돼 횡성한우 생산 농민과 지역주민의 소득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며 지역사회 기부도 이어가고 있어 지역 내 착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연합낙우회(회장 구철회) 연시총회<사진>가 지난 19일 횡성축협에서 엄경익 축협 조합장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구철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거에는 낙농이 축산의 꽃으로 불릴 정도로 호황을 누렸으나 고령화, 도시화 가속, 정책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갈수록 입지가 위축돼 현재는 벼랑 끝에 서 있는 형국”이라며 “친환경을 조성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 축협, 농가 간 삼위일체된 협력체계가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엄경익 조합장은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처리와 함께 조사료 자급기반 확충은 중차대한 과제”라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세심하고 전방위적인 뒷받침과 더불어 농가들은 품질 높고 위생적인 원유생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건의를 받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축사시설 안정화를 위한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낙우회 회원들은 “현재 농가들은 생계비 지원이 필요할 정도로 극심한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하며, “정부와 지자체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실효적인 지원책 마련에 적극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횡성축협은 이번 연합낙우회 연시총회에서 나온 다양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전국 한우협회 강원도지회(지회장 박영철)는 지난 10일 횡성축협 대회의실에서 시·군지부장 협의회<사진>를 갖고 당면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영철 지회장은 “축산인 모두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았지만 여전히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어 철저한 차단병역 생활화 및 생산비 절감, 수급안정화를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힘들지만 올 한해 우리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당면 현안을 대응, 전화위복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역 및 소독에 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을 비롯해 여러 가지 토의 및 건의사항이 나왔다. 특히, 럼피스킨 피해농가에 대한 지지부진한 보상 문제가 지적하고 어려운 농가 상황을 감안해 지자체를 제외한 정부 보상만이라도 조속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현 유통구조 상 산지한우가격이 하락해도 소비자들이 체감하기에는 매우 미미한 실정이라며 산지-소비지 가격연동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이어 한우협회는 비영리적 성격을 감안해 중앙회와 자조금에서 더 많은 홍보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축산신문, 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