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지회장 이희대)는 지난 5일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시,군 지부장 연석회의 및 한우자조금대의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안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회의에는 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 신철교 종축개량협회 경남부산울산지부장, 정종훈 농협사료 경남지사장을 비롯해 이강우 중앙회장과 강성기 자조금관리위원장도 배석해 중앙회 차원의 활동사항과 자조금 운용현황, 내년도 한우자조금 예산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어졌다.이날, 이희대 지회장은 “2014년은 다국적 FTA 체결과 FMD,AI 등 악성 가축질병의 재발로 한창 뛰어가야 할 시점에 축산농가들이 발목을 잡는 그런 한해 였다”고 강조하며 “2015년은 한우인들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그런 신명나는 한해가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우가격이 다
한돈 600kg 기탁…도 관계자·회원 김장담궈 전달도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박용한)는 지난 5일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김장 김치 돼지고기 나눔행사’가 개최했다.소외된 이웃을 위한 한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 임원진과 각 시, 군 지부장 및 사무장, 경남도 축산과 직원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궈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으며, 김장과 가장 어울리는 돼지고기 소비촉진 및 홍보를 위해 저지방·고단백 부위(전·후지, 안·등심 등) 시식회와 돼지고기 나눔행사도 함께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 땅에서 키워 안전하고 건강에도 좋은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 김치와 돼지고기(500만 원, 600kg 정도)를 전달함으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에서 우정한우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성래 대표사진가 농장의 일상과 축산농민으로서 살아가는 마음을 담은 시집 ‘생명’(불휘미디어)을 출간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그 동안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신만의 소박한 싯귀로 일기를 만들어 온 조성래 시인은 3년 동안 150여 편의 크고 작은 흔적들을 만들었으며, 그 가운데 60여편의 시들을 추려 그의 첫 시집 ‘생명’을 탄생 시켰다. 이렇게 탄생된 그의 시집은 지난 12월 1일 가족과 이웃, 축산농민, 관련학계 인사 등 약 15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진전농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조성래 시인은 “첫 시집 ‘생명’을 세상에 내어놓고 보니 목욕탕에 알몸으로 나온것 같다. 하지만 ‘생명’을 통해 도전하는 용기와 소통의 큰 마음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
경남의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과 브랜드화, 특산물의 대내외적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한 ‘2014 Feel 경남특산물박람회’사진가 지난 16일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Feel 경남특산물 박람회는 경남도내 18개 전 시군의 대표 농·수·축 특산물과 지역문화가 결합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타 박람회와 차별화 된다.이번 박람회에는 부경양돈조합, 김해축협, 남해축협, 사천축협, 고성축협, 의령축협, 창녕축협, 한우지예,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산청유기한우사업단 등이 참석해 지역의 육류브랜드와 축산물의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해외바이어 초청 1:1 수출상담회가 마련되어,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베트남 등 9개국 40여 명의 해외 우수 바이어와 생산농가 및 중소업체의 수출 상담을 통해 판로 개척을 위한 부
김해축협(조합장 김종석) 천하1품이 ‘제5회 친환경·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에서 축산물 부분 최우수에 선정되어 품격과 가치에서 명품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강귀순)은 지난 14일 창원컨벤션센터 3층 특설무대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비롯한 관련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친환경·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를 열고 품목별 심사와 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을 시상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최고의 농식품 선정을 위해 지난 11월 12일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300점의 국가인증 농식품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농업관련기관·단체, 언론, 소비자 등 19명의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축산물 부문에서 지방두께 육색, 지방색과 분포도, 조직감과 탄력, 인증종류 등을
경상남도와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이 공동으로 주관한 초음파육질진단 경진대회에서 진주축협 류동완·이방호 축산 컨설턴트가 경남 최고의 컨설턴트로 선정되었다.경남농협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제12회 경남 한우고급육 및 초음파육질진단 경진대회’에서 진주축협 소속의 컨설턴트가 최우수의 영예에 올라 도지사 표창을, 김해축협과 양산기장축협이 우수상을, 창원시축협, 밀양축협, 함안축협이 공동으로 장려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28일 밝혔다.또한, 초음파육질진단 경진대회와 더불어 진행된 ‘제12회 경남 한우고급육 경진대회’에서는 남해군 서면의 김구영 농가가 영예의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였고, 공동 우수상에는 거창군 웅양면 이지홍 농가, 장려상에는 하동군 고전면 강두환 농가와 거창군 남상면 최
창원시축협(조합장 문덕영)은 지난 21일 여성아카데미 총동창회(회장 김미숙)주관으로 소외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행복나눔장터’사진를 운영했다.이 날 아카데미 회원들은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매한 농수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함은 물론, 창원시축협 직영 축산물판매장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대감한우와 한돈 등의 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창원시축협 여성아카데미 전 회원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소외이웃돕기 자선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올해도 본 행사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소외 어르신들의 요양시설에 내의를 전달할 계획이다.이날 문덕영 조합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성아카데미 총동창회는 창원시축협을 빛내는 또 하나의 얼굴”이라며 “여성아카데미 총 동창
박용한 회장 경남도청 방문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박용한)은 지난 3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한돈 사육농가들의 정성을 전달사진하며 이들을 위로했다.이번에 경남한돈협회가 전달한 돼지고기는 9천kg, 1만2천78명 분으로 이를 기탁받은 경남도 측은 각 시군으로 배부, 지역 한돈협회와 협의해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정신요양시설, 노숙인시설, 전문요양, 양로시설 등 사회 소외계층 338개소에 배분토록 했다. 이날 박용한 회장은 “이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일년 중 가장 풍성해야 할 식탁은 이전과 크게 다름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기탁 배경을 밝혔다.이에 경남도 강해룡 농정국장은 “수입축산물의 범람과 소모성 질병 등으로 인해 축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현장맞게 방역 개선방안 농축산부에 건의경남도는 지난 6일 합천군 적중면 소재 돼지농장에 FMD가 발생한 후 도내 확산 방지를 위해 현행 농식품부 FMD 방역지침보다 강화된 도 자체 방역 매뉴얼을 마련하여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동시에 현장 상황에 맞는 FMD 방역대책 개선방안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경남도는 우선 합천 FMD 조기 종식과 재발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확인을 강화하는 혈청검사를 확대하고 시, 군 방역담당관제 운영, 농가별 담당공무원 지정과 함께 축산농가의 방역의식 제고를 위한 방역교육을 연중 상시적으로 추진하는 자체 매뉴얼을 마련하여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지난 18일 FMD의 근원적 예방을 위해 현장상황에 맞는 FMD 긴급행동지침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농식품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주요 건의내
창원시축협(조합장 문덕영)은 지난 14일 조합 회의실에서 조합원자녀 장학금 및 협동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개최했다.매년 조합원 및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급해 오고 있는 창원시축협은 올해에도 41명의 학생들에게 총 4천200만원의 학자금을 지급했다.이날 문덕영 조합장은 학자금 수여에 앞서 “축산인의 어려움과 교육비 부담을 다소 줄일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학업에 매진하여 우리나라와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사업범위와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이날, 축산진흥에 선도적 기수로 그 역할을 뒷받침 하기위해 축산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협동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날 축산계열 학생 2명에게는 300만원의 협동 장학금을 지급했다. 협동장학금은 전직 안판영 조합장이 지역 사회의 인
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이희대)는 지난달 28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수출산업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FTA를 즉각 중단하고 피해산업에 진정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2012년 12월 ‘농업을 직접 챙기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이 수출산업과 대기업을 끼고 챙기는 모습에 한우농가들은 할말을 잃었다며, FTA 이해당사자나 국민의 의견은 묵살한 채 통상장관회담을 통해 일방적인 FTA를 타결한다는 부분에 있어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다.특히, “캐나다는 2011년까지 18번째 광우병이 발생한 나라인데, 국민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이 하루 아침에 통상장관회의를 열어 FTA를 통과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울분을 토로했다.이어, 정부가 FTA를 추진하려면, 피해를 보는 농가가 공감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FTA 체결할 때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박용한)는 지난 7일 경상남도, 경남농협과 공동으로 7일 금요직거래장터에서 돼지고기 소비확대와 양돈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3.3(삼겹살)데이, 한돈 소비촉진행사’를 가졌다.‘밥상 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삼겹살과 돼지불고기 무료시식회를 가졌으며, 국산 돼지고기 삼겹살을 시중가격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이날 박용한 회장은 “돼지고기에는 리놀레산, 필수아미노산, 비타민B군 미네랄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와 탄력 있는 피부 유지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한돈 소비활성화를 위해 식탁에 돼지고기를 자주 올려 가족 건강을 지키고 한돈농가의 주름살도 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