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도지회를 이끌어나갈 지회장으로 강호경씨가 선출됐다.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는 지난 26일 경남도농업인회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 사업계획 및 도지회 임원선출을 선출사진했다.도지회장에 선출된 강호경씨는 함안지부장을 역임했었다. 부지회장에는 이현태씨(거창), 하봉조씨(김해)가 선출된 것을 비롯해 이사에는 권영화씨(하동), 조영락씨(밀양), 이한구씨(남해)가 감사에는 김용욱씨(의령), 성영기씨(합천)가 사무국장에는 한기웅씨(진주)를 각각 선출됐다.이날 부산경남도지회 총회에는 김홍길 회장과 이강우 전회장 성재경 경남도 축산과장, 이현호 부산울산경남축협조합장협의 회장, 정종훈 농협사료 경남지사장 등이 참석했다.강호경 지회장은 “앞으로 재임기간 동안 각 시·군지부장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축산업 정책 및 당면
농가에 따라 신규 사료구매·기존 외상대금 상환 가능경남도는 축산물 가격하락과 사료가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340억 원을 농가에 지원할 방침이다.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은 축산업 등록제에 참여한 농가 또는 법인이 신청대상이며 농가당 최대 9억 원까지 금리 1.8%에 2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100% 융자 지원하게 된다.올해 지원되는 사료구매자금으로 신규 사료구매를 하거나 기존 사료 외상금액을 상환할 수 있다.아직 축산업등록을 하지 않은 농가는 축산업등록을 한 후에 자금 신청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양돈농가의 경우 2013년도 모돈(어미돼지) 감축 이행이 완료된 농가 및 법인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가축계열화 농가 중 직접 사료를 구매하지 않는 농가와 농협 임직원, 공무원, 교사, 공기업 등 정부 투
경남도는 젖소 사육농가의 열악한 근로여건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낙농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8억 1천600만 원을 투입 ‘낙농헬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낙농헬퍼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 2007년부터 도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불의의 사고나 길·흉사 발생 시에도 착유 등 낙농업의 특성상 목장을 비울 수 없는 연중무휴의 열악한 환경인 젖소 농가에 대해 낙농 전문교육을 이수하였거나, 전직 낙농업 종사자로 낙농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15개 시·군 263호의 젖소 농가를 대상으로 총 8억 1천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농가의 근로여건 개선으로 우유수급 문제 발생 해소와 함께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낙농헬퍼의 주요작업은 착유, 사료급여, 우사청소, 분
지난해 12월 충북 진천지역을 시작으로 발생한 FMD가 6개 시·도 28개 시·군 127농가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FMD 청정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FMD 백신정책 강화, 도축장 및 축산차량 관리를 주요내용으로 한 FMD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FMD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6일 밝혔다.먼저 도는 FMD 발생상황과 방어력을 고려하여 소의 경우 기존 혼합 백신을 공급하여 접종하고, 돼지의 경우 강화된 FMD 백신을 3월 중순부터 공급하여 면역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FMD 발생 시·도 인접지역이나 집단밀집사육지 등 FMD 방역취약지역에 대해 우선 접종을 실시하여 백신 면역대 형성으로 도내 FMD 유입을 차단한다.또 FMD 확산에 대한 농림축산식품부의 분석결과, FMD 전파 매개체가 가축운반차량과 사료차량이 지목되고 있고, 주요 농장 전파 감염원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박용한)는 지난 4일 경남도, 경남농협과 공동으로 창원대학교 봉림관 앞에서 ‘3·3데이’ 기념 한돈 소비촉진행사사진를 개최했다.Day마케팅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 제정된 삼겹살데이는 현재, 다양한 부위 소비촉진을 위해 우리돼지 한돈 먹는 날로 성장 하였으며 이날 행사는 대학생들에게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돈 소비 촉진에 젊은 대학생들의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200여명의 대학생들은 구이(삼겹살, 목살), 수육(전지), 불고기(앞다리, 뒷다리), 돈육 햄 등 한돈의 다양한 부위 무료 시식을 통해 우리 입맛을 사로잡는 한돈을 체험했다.또한, 특정부위에 편중된 돼지고기 식문화를 바로 잡기 위해 다트 게임, 한돈 부위별 선호도 조사, 한돈 우수성 알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해 대학생
경남도는 반려동물의 적정한 보호와 관리를 위한 동물 등록제, 유기동물 발생 사전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5 반려동물 종합 복지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반려동물등록제 강화, 유기동물 사전예방대책, 유기동물보호소 운영 선진화 및 반려동물 산업 제도화 등이다.도는 반려동물 등록 강화를 위해 도내 147곳의 등록대행업체를 군 지역까지 확대하여 총 175곳을 지정하여 군 지역 반려견주도 동물등록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동물등록대상 5만3천916마리 중 4만4천748마리를 등록(83%)하여 전국 평균 등록률 64.9%를 상회하고 있으며, 도는 올해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로 반려동물 등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유기동물 발생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남도에서는 유기동물보호소를 시군별 1곳 이상, 도내 총 20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관할 구·시·군선관위에서 투표소 237곳을 확정하여 공고하고, 투표안내문과 후보자 선거공보를 조합장선거 선거인 29만1천584명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합장선거의 투표소는 선거가 실시되는 읍·면마다 1개소씩 설치되고, 동 지역의 경우에는 관할 구·시·군선관위가 해당 조합과 협의하여 설치한다. 선거인은 자신이 올라 있는 선거인명부의 작성 구역단위인 구·시·군내에 설치된 하나의 투표소를 선택하여 투표할 수 있다.선거인이 투표할 수 있는 선거와 투표소 목록은 투표안내문에 있으며, 투표소 약도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선관위는 투표소에 가기 전에 반드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경남도는 자연재해나 축사화재, 가축 질병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가축재해보험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도는 폭염·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나, 축사화재, 가축질병 등 각종 사고 시 보험제도를 활용하여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단, FMD·AI 등 법정전염병으로 인한 가축재해는 보험지원에서 제외된다.올해 사업비는 총 35억 8천만 원이며, 국비 17억 9천만 원, 도비 3억 5천 8백만 원, 시군비 5억 3천 7백만원, 자부담 8억 9천 5백만원이다.사업비는 국비 50%, 자부담 50%이지만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부담 25%를 지방비로 대체 지원함으로써 농가는 보험료의 25%를 납부하면 된다. 지방비는 농가당 3백만 원까지 지원된다.주요 보장내용으로 소, 말, 사슴, 양, 오소리는 가입금액 한도 내 손해액의 80%, 가금류 및 꿀벌, 토끼는 95%, 축사
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이희대)는 지난 9일 경남도청 도지사 집무실을 찾아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나눔행사용 한우고기를 기증했다.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한우협회측은 도내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위생적인 한우고기 2천㎏, 5천만 원 상당을 기증하였으며 경남도는 도내 아동 및 장애인복지시설 등 217곳을 선정하여 전달하게 된다.이날 이희대 지회장은 “FTA 체결 등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우농가의 사기진작과 한우고기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홍준표 도지사는 한우 나눔행사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우협회에서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
전국한우협회 창원시지부(지부장 김종원)는 지난 11일 지부사무실에서 우리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한우 나눔행사’사진를 가졌다.그 동안 지역민들로부터 받은 한우 사랑을 다시 돌려줌으로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이날 창원시지부는 한우 불고기와 국거리 등 203kg(1천15명분)의 한우고기를 창원과 마산, 진해 지역 25곳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날 김종원 지부장은 “한우인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소외계층에게 작은 사랑과 희망을 안겨줄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우리 지역 한우에 대한 좋은 인식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오는 2020년 농가당 축산소득 8천만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올해 축산발전사업에 1천 918억 원을 투입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궁극적으로 축산농가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전념하고 행정기관과 축협 등은 판로 및 유통개선을 통해 선진화된 축산업을 구축한다는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한우·양돈 등 주요 축종별 경쟁력 제고대책과 말·곤충·양봉산업을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올해는 6개 분야로 나누어 총 78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 FTA 대응을 위해 올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은 80개소에 238억 원과 양돈 ICT 융복합사업 10개소에 21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축사시설 신·개축과 개보수, 시설 장비를 지원하게 된다.FMD·AI 방역체계 구축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중점 관리대책을 중심으로 ‘2015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도선관위는 올해를 조합장선거의 ‘돈 선거’ 척결 원년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비공개 공정선거지원단’을 운영하고, 후보자로부터 신고·제보요원을 추천받아 ‘후보자 상호 신고·제보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해부터 ▲이장·영농회장·부녀회장 등을 ‘조합선거 지킴이’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고 1억 원의 신고포상금 지급 ▲신고자에 대한 철저한 신원보호 ▲자수자에 대한 과태료 면제 ▲‘돈 선거’ 특별 관리 지역 지정·운영 등 ‘돈 선거’ 척결을 위한 다양한 대책 등이 추진되고 있다.도선관위는 ‘돈 선거’가 음성적으로 은밀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신고·제보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