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지회장 강호경)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남창원농협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 광장에서 한우고기 무료 시식회 및 한우고기 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 김장철을 맞아 식자재를 구입하러 온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소비촉진 행사에는 불고기 무료 시식행사 이외에도 한우고기 5만원 이상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는 1만원 상당의 국거리 200개를 선착순 증정했으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우고기와 육포, 주방세제를 전달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이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챙겨보고 있는 부산경남도지회는 이날 부산 지역 28곳의 아동복지시설과 경남지역의 복지 시설에 2천여만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지회장 강호경)는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을 기념해 지난 2일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대규모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사진를 가졌다. 별도의 기념식 없이 소비촉진에만 집중한 이번 행사에는 한우고기 시식행사와 함께 한우고기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한우국거리를 증정하고, 두 차례에 걸쳐 한우불고기, 한우육포를 100명의 소비자들에게 선착순 증정했다. 또한, 이와 연계해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는 ‘한우고기 특별 할인판매 행사’를 위해 국거리·불고기는 최대 35%까지 할인 판매해 이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우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려움에 처한 한우농가를 돕자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소비촉진 붐을 조성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원과 이용을 부탁했다. 이와 함께 경남한우협회 지도부는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진주시청을 방문, 130kg의 한우고기를 진주시 관내 22곳의 육아원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경남도지회 산하 각지부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6일까지 지역 상황에 맞는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친목 넘어 공익적 조직으로 성장 창원시축협 든든한 후원역할 한몫 따뜻한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해 창원시축협 여성아카데미 회원들이 다시 한 번 뭉쳤다. 창원시축협 여성아카데미 총동창회(회장 이종숙)가 지난달 21일 창원시축협 주차장에서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인 ‘행복 나눔 장터’사진를 개설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기금 마련에 나선 것. 매년 다양한 품목들로 이웃들과 만나고 있는 ‘행복 나눔 장터'는 창원시축협이 격년제로 배출한 여성아카데미 회원이 주축이 돼, 창원시축협의 정체성을 알리고 여성아카데미 총동창회가 단순한 친목도모를 넘어 공익적 조직으로 성장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바자회로 올해로 10회째 진행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도 ‘행복 나눔 장터'에 다양한 국내산 농·수·축산물이 가득 차려졌으며, 창원시축협의 한우브랜드인 대감한우도 가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평균 2천여 만원의 판매금액을 올리고 있는 '행복 나눔 장터'는 원가를 제외한 수익금은 전액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여기에 창원시축협 또한 100만원을 찬조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온도를 더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상호 조
창원시축협(조합장 남상호)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창원시축협은 최근 창원시 의창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3백만원 상당의 축산물 정육 100세트를 전달하며 사랑의 온정을 더 했다. 남상호 조합장은 “우리 고유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매년 행사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그 책임을 다하는 조직으로 중심을 잡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품 기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합의 공익적 역할을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창원시축협은 ‘더불어 함께’라는 적극적인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농협이 주관한 ‘2016년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평가결과 밀양축협 오병훈 농가가 출품한 거세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는 도내 17개 축협에서 거세한우 26두가 출품되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전문가 심사결과 출품한우 대부분이 1등급이상 우수한 판정을 받아 까다로운 도내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상으로는 진주축협 박상민 농가와 남해축협 박광윤 농가가 그 뒤를 이었으며, 장려상은 하동축협 김용대, 양산기장축협 김태흔, 함안축협 조정현 농가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경남농협은 우수한 개체가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여 경남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김진국 경남농협 본부장은 “출품한우 모두가 최고의 등급을 받은 것은 도내 한우 농가의 우수한 사양능력, 축협의 농가에 대한 고급육 생산기술 지원 그리고 농협사료 및 축협에서 자체 생산한 전용사료 급여 등 유기적인 협력체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생산 뿐 만아니라 안전하고 청정한 경남 축산물 공급에
“한 기업이 50년을 넘게 운영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창원시축협이 위기 속에서도 큰 성장을 이어올 수 있게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 임직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이를 자축한 남상호 조합장인물사진은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힘찬 전진을 함께 하자”고 강조했다. 지난달 19일, 농협법 개정안과 김영란법 등으로 불안한 축산업계의 현실을 고려해 조합 대회의실에서 조용히 치러진 창립 기념식사진에는 임직원들만이 배석한 가운데 차분하지만 힘찬 결의로 희망찬 미래를 향한 첫 발걸음을 띄는 자리가 됐다. 남상호 조합장은 “창원시축협이 반세기동안 조직과 사업의 변화·혁신으로 4천300억원의 자산을 이뤄냈으며, CS 컨설팅에 주력한 결과 평균 S등급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이는 조합원의 땀과 노력, 그리고 임직원들의 소명의식이 아니었으면 결코 이룰 수 없는 큰 결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남 조합장은 “하지만 경제전문가들의 세계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고,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이 계속돼 조합 또한 비상 경영체제 돌입이 불가피하다”고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진국)는 지난 13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경남 관내 축협경제상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축산경제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산부문 현안 중 하나인 무허가축사 적법화 관련 현장 의견수렴과 토의내용을 기반으로 적법화 추진을 조기에 실시해 향후 축산농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경남농협은 현재 축산농가 상당수가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에 저촉(무허가, 미신고 축사시설)돼 있으며, 가축분뇨법(2014.3.25) 및 동법 하위법령 (2015.3.25) 개정에 따라 2018년 3월 24일까지 축사시설을 적법화 하지 못할 경우 무허가 축사 보유 축산농가는 사용중지, 폐쇄 명령 또는 1억 원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되어 축산업 기반이 훼손될 우려가 크고 적법화 추진과정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수반되기에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우 사육두수의 지속적인 감소에 따른 축산업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사료시장 동향분석과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도 상호정보교환을 하고, 축산농가 대상으로 컨설팅을 강화하고자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등 하반기 사업 조기 추진에 발 빠른 대응을 했다. 김진국 경남농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진국)는 지난달 3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창원마산야구장에서 축산물 증정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색다른 이벤트를 통해 홈팬들은 물론 타 지역에도 소문이 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자, 지난 3월 농산물과 더불어 6~7월에는 축산물까지 브랜드 마케팅 영역을 넓히기로 NC 다이노스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축산물 브랜드 마케팅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경남도 한우 공동브랜드인 ‘한우지예’, 창원시축협의 ‘대감한우’, 김해축협의 ‘천하1품’, 창녕축협의 ‘우포인동초한우’, 합천축협의 ‘황토한우’ 등으로 야구장 내에서 펼쳐질 이벤트에 당첨된 홈팬들에게 한우고기, 돼지고기, 육포 등 다양한 축산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진국 본부장은 “소비지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함으로써 경남의 축산물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한층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생산지에는 농업인이 우수한 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다시 한 번 임무 부여 막중한 책임…최선 다할 것“창원시축협을 명실상부한 선도복지 조합으로 도약시켜 나가는데 더 큰 힘을 보태어 나가겠습니다.”창원시축협의 제3대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전문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조합원의 지지로 재 선출된 허덕영 상임이사는 “막중한 임무를 다시 한 번 부여해 주신 것은 조합의 더 큰 발전을 이룩해내라는 조합원들의 큰 뜻일 것”이라며 지난 34년간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천100여 조합원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조합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어 허 상임이사는 “상임이사 자리는 조합원들과 고객들의 재산을 소중히 지키고 조합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해야 하는 자리이니 만큼 경영혁신활동을 전개해 지난 시간 부진했던 부분은 철저히 보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는 조
한우협 경남도지회·한돈협 경남도협의회복지시설에 9천만원 상당 한우·한돈 전달전국한우협회 경남도지회(지회장 강호경)와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협의회장 지춘석)가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내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위생적인 한우와 한돈 각 4천500만원 상당을 경남도청에 기증했다.지난 2일 경남도청에서 진행된 이날 기증식에는 한우협회경남도지회와 한돈협회경남도협의회 운영진들이 참석해 “주위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작은 마음을 보탤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축산농가의 사기진작과 청정 경남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홍준표 도지사는 축산물 나눔 행사에 고마움을 표하면서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8억6천만원 투입…전문가 36명 확보경남도는 365일 쉴 틈 없는 열악한 노동환경에 있는 낙농농가에게 삶의 질 항상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해 8억6천400만 원을 투입해 ‘낙농헬퍼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낙농헬퍼(대체인력) 지원사업은 불의의 사고나 길·흉사 발생 시에도 낙농업의 특성상 하루도 쉴 수 없는 열악한 근무환경을 가진 젖소 농가에 대해 낙농 전문교육을 이수했거나, 전직 낙농업 종사자 등 낙농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헬퍼요원으로 선정해 낙농가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4명보다 2명을 늘려 36명을 확보했다.낙농헬퍼 지원사업에 대한 농가의 사업 호응도와 성과분석 등을 통해 노동 생산성이 향상됐고, 낙농산업 경쟁력 향상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낙농가들의 경영수지 개선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올해도 시군 사
경남 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진국) NH방역지원단은 전북 김제 및 고창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 사전 차단을 위해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경남농협 김진국 본부장은 현장실태 점검을 위해 지난 21일 함양산청축협 사료공장을 방문하여 방역을 실시하고 현장을 점검했다.경남농협은 75개 공동방제단을 풀 가동하여 농가 소독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축협 사료공장 및 경제사업장 방역에도 철저를 기하는 등 사전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악성가축질병 발생에 대비해 비축하고 있는 생석회 330포/20kg를 함양, 산청, 하동, 거창, 합천 관내 돼지 사육농장(270여개)에 공급하여 농장 및 농장입구에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김진국 본부장은 “전라북도에서 구제역이 발생했고 최근 날씨도 추워져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