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21일 ‘5월 축산환경개선의 날’을 맞아 진천군 덕산읍 옥동리 한우 농장(대표 박상철)에서 냄새 개선과 친환경 조성을 위한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사진>을 직원들과 함께 전개했다. 진천축협은 이번 축산 환경개선의 날 캠페인 전개뿐 아니라, 깨끗한 축산환경 만들기 캠페인으로 방취림 조성사업 전개 등 각 농장 여건에 맞는 맞춤식 축산환경개선 사업도 실시하고 있으며, 상시 냄새측정과 분뇨처리 지원 등, 축산환경개선에 대한 농가 스스로 의식변화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박 조합장은 “최근 축산업이 각종 규제와 어지러운 국제 정세로 인한 생산비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행사가 지속 가능한 캠페인으로써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12일 진천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한우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우 올케어 컨설팅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축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사양관리와 금융 두 분야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컨설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양관리 교육에서는 사료 급이 전략, 번식 및 송아지 관리, 질병 예방, 환경 위생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정보가 사례 중심으로 제공됐다. 또한 금융 교육에서는 자금 운용 전략, 정부 및 농협의 지원 정책자금 활용법, 축산업 관련 신용대출 구조에 대한 이해 등 농가 경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 실용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박승서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 중심 컨설팅 확대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천축협은 농가 수익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컨설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4월 30일 진천군의 깨끗한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만뢰산생태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천축협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공원 입구부터 생태공원 전반에 이르기까지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조합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깨끗한 진천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4월 24일 진천축협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64명을 대상으로 제1차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축산경제가 주최하고 진천축협이 주관했으며, 축산업 허가 및 등록 분야를 중심으로 총 8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축산업 운영과 관련된 필수 지식과 최신 제도 변화를 집중적으로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서 조합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축산인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 함양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진천군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15일 조합 사료창고에서 조합원 실익지원사업 일환으로 111 양봉농가에게 설탕 355포, 살균소독제 230포 등 1천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사진>했다. 또한 사슴 20농가에 약품 900만원 등 총 2천100만원의 실익 물품을 관내 양봉·사슴 조합원에게 지원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질병 등으로 양봉·사슴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책적으로 소외된 기타 축종 조합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진천축협에서는 한우·낙농·양돈 등 주요가축 농가 조합원 뿐만 아니라 모든 축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실익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2일 ‘4월 축산환경개선의 날’을 맞아 진천읍 이월면 사곡리 낙농 농장(대표 이인준)에서 방취림 조성을 위한 ‘방취림 조성 나무심기 캠페인’<사진>을 직원들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산농장 주변의 냄새 확산을 방지하고 친환경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황금측백 70여 그루를 농장 주변에 식재하고, 축사 주변을 청소 및 소독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진천축협은 이번 환경개선 캠페인뿐만 아니라, 깨끗한 축산환경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방취림 조성사업을 비롯해 각 농장의 여건에 맞춘 맞춤형 축산환경개선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상시 냄새 측정과 분뇨 처리 지원을 통해 축산 농가의 자율적인 환경개선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박승서 조합장은 “최근 축산업이 각종 규제와 국제 정세로 인한 생산비 증가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지속 가능한 캠페인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진천축협은 깨끗한 축산업 이미지 구축을 위해 다각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조합 한우프라자에서 ‘2025년 조합사업 운영공개 및 읍면별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이번 간담회에 대해 “조합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진천축협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조합으로 발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조합 가치관’ 선포식을 통해 ‘축산인이 행복하고 지역주민이 신뢰하는 진천축협 구현’이라는 미션을 설정했으며,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1등 축협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진천축협은 가축 질병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과 조합원 복지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 조합장은 “조합원은 조합의 주인”이라며, “확고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조합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상권 상무가 조합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6일 3월 축산환경개선의 날을 맞아 진천읍 문백면 사양리 낙농 농장(대표 김주섭)에서 축산냄새 방지와 환경친화축산을 위한 ‘축산환경 개선의날 캠페인’<사진>을 직원들과 함께 전개했다. 진천축협은 이번 축산 환경개선의날 캠페인 전개 뿐 아니라, 깨끗한 축산환경 만들기 캠페인으로 방취림 조성사업 전개 등 각 농장 여건에 맞는 맞춤식 축산환경개선사업도 실시중에 있으며, 상시 냄새측정과 분뇨처리 지원 등 축산환경개선에 대한 농가 스스로 의식변화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박승서 조합장은 “최근 축산업이 각종 규제와 어지러운 국내외 정세로 인한 생산비 증가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행사가 지속 가능한 캠페인으로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조합은 축산업의 깨끗한 이미지 구축에 다각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사진)은 지난 2월 10일 조합회의실에서 임원 대의원 축산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진천축협은 지난해 상호 예수금 전년대비 2.45% 성장과 상호대출금 전년대비 11%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조합 하나로마트에서는 176억1천400만원의 실적으로 관내 유통시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조합 사업을 전이용해 준 덕분에 건전 결산을 실시했다”고 말하고 “조합원들은 조합사업 전이용이 선택이 아니고 모두를 위한 필수”라며 조합 발전을 위해 조합사업 전이용을 부탁했다. 박 조합장은 “진천축협 임직원들은 사업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 지역에 가축 질병이 발생했다. 앞으로 다시는 발생 되지 않도록 차단 방역을 위해 노력하자. 축산이 행복하고 지역주민이 신뢰하는 진천축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천축협은 6억4천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출자 배당 3.90% 3억9천만원, 이용고 배당 9천800만원 등 총 4억8천900만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이날 임기가 만료된 비상임 감사 선거에서 홍충길·조형래 현 감사가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진천축협이 한해 조합사업 전이용을 적극 실천한 우수농가를 선정 지원하는 행사<사진>를 전개했다.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6일, 조합사업 우수농가를 선정해 2천700만원 상당의 톱밥을 무상 지원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우수농가에 톱밥을 지원함으로써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를 조합 발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지난 14일 조합장실에서 전국한우협회 진천군지부(지부장 정광영)에 2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사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천군 한우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서 조합장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한우 농가들이 겪는 고충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진천 축산업의 지속 성장 가능한 토대 구축을 위해 진천축협과 한우협회 진천군지부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광영 진천군지부장은 “진천축협의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천군 한우산업의 발전과 축협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축협(조합장 박승서)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차단을 위해 진천군 내 96개의 가금농가에 소독 및 방역 물품을 지원<사진>했다. 이번 지원은 AI가 전국적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을 반영해, 진천군 가금사육 농가에 총 2천800만원 상당의 소독제 1천30포와 생석회 등을 공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또한, 진천축협은 가금 농가 외에도 모든 축산 농가에 방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문자 캠페인을 실시하며, 축종과 관계없이 모든 농가에서 방역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전파했다. 박승서 조합장은 “AI 피해 농가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가축전염병은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진천축협은 앞으로도 가축 질병을 최소화하고, 청정 진천군을 유지하며, 축산 농가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