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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홍석주'의 전체기사


“고부가가치 창출, 프로의식서 기인”
[축산신문이동일 기자]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한우농가에게 필요한 요건은 무엇일까.지난 24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천하제일사료 한우고급육 생산을 위한 연구모임에서는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300여명의 한우농가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일본의 화우 전문가인 기무라 노부히로 박사<인물사진>를 초청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장경영관리’를 주제로 한 강연<사진>이 있었다.기무라 박사는 기본적인 질문에 대해 심리적 부분에서부터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그는“일본의 경우 육류소비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쇠고기 소비량은 정체 중이다.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육식이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며 “어느 나라, 어떤 환경에서든 마찬가지다. 변화된 식생활에 대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운명이고, 이런 환경 변화를 이유로 스스로를 ‘동정 받는 존재’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고품질 한우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프로의식을 가져야 한다. 발전은 이런 사고방식의 변화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기무라 박사는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항목별 요인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고도 강조



계란 소비침체 장기화 되나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정부와 산란계농가가 농장 환경개선에 대해 노력을 했음에도 살충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이로 인해 계란 소비침체가 장기화 될 소지가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이달부터 진행된 전국 산란계농장 대상 계란 전수검사에 앞서 정부와 농가들은 농장 환경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검사결과 일부농장에서 피프로닐(설폰)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고 만 것이다.더욱이 계란 값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된 터라 이번 검사결과가 소비침체를 가속시킬 소지가 있어 농가들의 한숨은 커져만 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부터 산란계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장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축사면적이 1만6천㎡ 이하인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축사 내부에 설치한 시설·장비를 교체하거나 설치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했다. 아울러 사육규모 10만수 미만의 산란계농가가 청소전문업체와 계약을 맺어 계사를 세척하면 이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도 축사 환경개선 매뉴얼을 제작하고, 농가교육을 실시하는 등 정부 지원을 활용해 농가들이 농장 환경개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 했다.이러한 노력들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