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직제 개편으로 보은군에 축산과가 신설됨에 따라 초대 축산과장으로 보직을 받아 어깨가 무겁지만 보은군 축산농가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신임 이기호 보은군 축산과장은 “보은군 축산업은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두 번째로 큰 사육 규모를 구축하고 있으며, 보은군 농업생산액 중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장은 “보은군 축산업의 경우 축종별 사육규모와 농가들 또한 증가하고 있어 축산 규모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구현이 필요하다”며 “축산 행정조직 기반 구축을 위해 축산직 공무원을 보강하고, 축산농가들이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마음 편히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축산업은 냄새 문제 해결을 통한 민원 갈등 차단이 시급한 과제”라는 이 과장은 “보은군 축산업이 군민들 모두에게 환영받을 수 있도록 깨끗한 축산, 친환경 축산 육성에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관내 축협·축종별 단체 및 양축농가들과 벽 없는 소통을 통해 각종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악성 가축질병 차단을 통해 축산농가들의 피해를 방지
[축산신문최종인기자] 제5회 ‘조랑우랑한우 고급육 경진대회’가 지난 5일 옥천군 군서면 맥우도축장에서 개최돼 고급육 지존을 가렸다.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은 축협 자체 한우 브랜드인 ‘조랑우랑한우’ 인지도 제고와 작목회 회원들의 정보교류를 위해 올해로 5회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경진대회는 21 농가에서 21두가 출품돼 엄격한 심사를 벌인 결과 김성훈 조합원 한우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우수상에서 서충식·김효식 조합원이, 장려상에는 구희선, 안동현, 최광수 조합원이 각각 차지했다.이날 김주홍 조랑우랑한우브랜드 작목회 회장은 “조랑우랑한우 고급육 경진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작목회원들의 기량 향상으로 대회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조랑우랑 한우작목회와 브랜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맹주일 조합장은 “조랑우랑한우 고급육 경진대회를 위해 노력한 작목회 회장 및 회원들의 노고에 매우 감사하다”며 “우리 축산업은 수입개방과 불확실한 축산경기 등 여러 가지 불안요소들이 산적해 있지만, 오늘 경진대회를 통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명품한우 생산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 한다”
[축산신문최종인기자] 충북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6일 보은옥천영동축협 회의실에서 운영협의회를 열고 공석인 축협운영협의회장에 유인종 청주축협 조합장<사진>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한 간사 조합장에 맹주일 보은옥천영동축협장을 임명했다.이날 선출된 유인종 협의회장은 “충북지역 축협조합장간 화합과 조합들의 균형감 있는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협의회장은 특히 “충북축협운영협의회가 전국 운영협의회 중 최고의 모범적 조직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축산농가들이 작금의 어려운 축산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내 축협조합장들과 힘을 모아 농정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김교선 충북농협지역본부 부본부장은 “충북도내 축협이 전반기 123억원의 흑자 결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조합장들과 임직원, 조합원들의 혼연일체된 노력 덕분”이라며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농협 택배사업 등에 대한 조합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 계란 소비 촉진운동 동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오는 9월 4일 보은옥천영동축협 옥천 가축시장에서 열리는 ‘20
[축산신문최종인기자]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사진)은 지난 12일 영동지점을 시작으로 14일엔 옥천 가축시장, 19일엔 본점에서 신규 조합원 사업설명회 및 전이용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맹주일 조합장은 “조합 가입을 축하한다”며 “오늘을 계기로 조합에서 하는 사업에 신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전이용으로 조합과 조합원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맹 조합장은 “보은옥천영동축협은 통합의 아픔 때문에 출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며 “조합의 출자 증대운동에도 신규 조합원들이 관심을 갖고 앞장서 줄 것을 부탁했다.또한 “보은옥천축협은 신규 조합원을 위해 조합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조합원들이 축산업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울타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이번 신규 조합원 조합사업 설명회에서는 이재성 과장이 조합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했으며, 이어 신규 조합원들로부터 조합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유기조 충북 가축위생시험소 남부지소장으로부터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사항에 대한 교육도 실시됐다.
[축산신문최종인기자] 충북 보은군 축산농가들이 축산규모에 걸맞은 축산 조직의 확대개편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현재 보은군은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사육규모(한, 육우)를 차지하고 있으며, 젖소·돼지·가금류·기타 축종별 사육규모도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조사료 재배면적도 확대추세(359ha)에 있어 축산진흥을 위한 행정적 뒷받침이 절실한 상황이다.가축방역 역시 중차대한 현안이다. 현재 구제역, AI, 소 브루셀라, 우결핵 등 많은 질병들이 국가 재난 질병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특히 고병원성 AI의 경우 발생시점 구분이 사라지고 사계절 내내 안심할 수 없는 상재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우려가 큰 만큼 전문방역 인력 확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현재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축산과를 운영 중인 지자체는 청주, 충주, 괴산, 음성 4개 시군이다. 상대적으로 축산규모가 큰 보은군의 경우 과가 아닌 팀제로 운영되고 있다 보니 규모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크고 방역에 있어서도 행정공백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고 있다.행정인력 비율을 보면 청주시의 경우 축산과 인력이 52명, 충주시는 19명, 괴산군은 16명, 음성군은 19명인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은 지난달 27일 조합회의실에서 이기호 보은군 축산계장, 임원, 역대 한우대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6기 한우경영대학 입학식<사진>을 개최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에서 진행하는 한우경영대학 과정은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한우사육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제6기 과정에는 총 32명의 수강생이 신청해 12월까지 총 24회 강의가 진행된다. 한우경영대학 강의는 축산에 권위 있는 국내 유명 강사진으로부터 축산 전반에 대한 이론 및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맹주일 조합장은 “한우산업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조합 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여 운영하고 있다”며 “한우명가는 내 농장에 접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기술, 지식을 습득하려는 노력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경영대학은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 총 138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초유 필요 한우농가 대상 공급기반 확대 보은옥천영동축협이 특색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젖소 초유은행 사업은 갈수록 양축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은 지난 14일 조합장 직무실에서 초유은행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3개군 낙농가들과 초유공급 협약식<사진>을 갖고 상시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보은군 산외면 양병철 대표 외 10명의 낙농가들이 참여했다. 초유은행 사업은 젖소의 잉여 초유를 낙농가들로부터 공급받아 초유를 필요로 하는 한우농가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송아지를 낳아도 젖이 나오지 않거나 젖을 물리지 않는 어미 소가 있는 농장의 송아지들에게 초유를 공급함으로써 송아지 질병예방과 육성률을 높이는데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이 조합 측의 설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초유은행 사업에 대한 개선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조합에서는 참여한 낙농가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동물약품을 전달했다. 맹주일 조합장은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이번 젖소 초유공급 협약으로 상시공급체계를 구축해 젖소 초유를 필요로 하는 한우농가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낙농가들이 혜
보은한우농가들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우협회 보은군지부(지부장 성제홍)는 지난 1일 보은군 그랜드컨벤션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고은자 보은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인수 충북도의원, 조위필 전국소싸움협회 회장, 맹주일 보은옥천영동축협장, 박병남 한우협회 충북도지회장, 한우농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협회 보은군지부 정기총회 및 한우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성제홍 지부장은 “지금의 한우산업은 악성질병 발생, 무허가 축사 적법화 및 청탁금지법으로 인한 축산물 판매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들 문제가 우리 축산업의 존립기반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 축산인 모두가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맹주일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은 “우리 한우농가들은 걱정 없이 한우 사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올 해도 한우산업은 밝지만은 않다. 우리 한우농가들이 단합하여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 후 한우인의 밤 행사는 보은군 한우농가들이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무허가축사 기한연장·특별법 제정 총력 보은한우 우수성·생명산업 자부심 고취 “회원 간 단합과 결속력을 다지고 보은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우협회 보은군지부를 새롭게 이끌어갈 성제홍 신임 지부장은 보은군 한우농가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군, 축협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회원들과의 가교역할에 보다 충실해 현장의 목마름을 해갈시키는 조직체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자체와 협력사업을 발굴해 회원들이 한우를 사육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 유도에 힘쓰는 한편, 지역 내 대표적 행사인 보은대추축제 및 소싸움대회를 통해 보은한우 우수성을 알리는 일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국의 보은군 출향인사들이 스스로 보은한우의 홍보대사 역할에 팔 걷고 나설 수 있도록 보은한우의 우수성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역할에도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 지부장은 “대한민국 축산업의 절체절명의 위기인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는 기한 연장 또는 특별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결집력을 극대화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위한 지도지원 사업을 통해 회원농가들의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 보은군은 지난 4일 오후 보은군청 군수실에서 2018년 가축방역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청정 축산지역 유지를 위해 6명의 공수의를 위촉했다. 이날 송진우 동물병원장(수의사회 보은군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개업 수의사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사진>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수의는 보은군 전 지역 가축 사육두수에 대한 진료, 구제역 등 6종의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브루셀라병 및 결핵과 같은 가축전염병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 질병 예찰업무 등 가축방역 전반에 대한 업무를 1년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구제역·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시 살처분 보상금 평가 등의 방역업무 추진 협조, 축산농가의 소독 및 소독기록부 작성 비치 등의 지도·감독, 반려동물(개) 등록제 대행업무 등 동물보호와 복지업무도 지원하게 된다. 공수의는 지난해 관내 구제역 발생 당시 살처분 현장에서 살처분 보상금 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관내 구제역 추가 발생을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정상혁 군수는 “적극적인 순회 예방활동을 펼쳐 축산농가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가축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공수의에게 당부했다.
한우협회 보은군지부는 구랍29일 보은옥천영동축협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사진>하고 공석인 신임지부장에 성재홍 부지부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감사에는 김양현, 김갑수 회원을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선출된 성재홍 지부장은 “지부장으로 뽑아주신 회원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보은 한우 우수성을 알리고 조랑우랑 한우 브랜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자체와 축협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여 회원들이 혜택을 받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한우협회 보은군지부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맹주일 전 한우협회 보은군지부장<사진>이 당선됐다. 지난달 28일 치러진 보은옥천영동축협 보궐선거에서 조합원 1천384명 중 1천259명이 투표에 참여해(무효 3표) 91.6%의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맹주일 후보가 674표를 얻어 582표를 얻은 정영철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맹주일 당선자는 “지지해준 조합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조합원들을 위한 보은옥천영동축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내실경영을 통한 경영 안정성 확보와 조합 구성원 모두의 화합을 이끌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조합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