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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초유 상시 공급체계 구축

보은옥천영동축협, 3개군 낙농가들과 초유은행 사업 협약

[축산신문 ■보은=최종인 기자]


초유 필요 한우농가 대상 공급기반 확대


보은옥천영동축협이 특색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젖소 초유은행 사업은 갈수록 양축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은 지난 14일 조합장 직무실에서 초유은행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3개군 낙농가들과 초유공급 협약식<사진>을 갖고 상시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보은군 산외면 양병철 대표 외 10명의 낙농가들이 참여했다.
초유은행 사업은 젖소의 잉여 초유를 낙농가들로부터 공급받아 초유를 필요로 하는 한우농가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송아지를 낳아도 젖이 나오지 않거나 젖을 물리지 않는 어미 소가 있는 농장의 송아지들에게 초유를 공급함으로써 송아지 질병예방과 육성률을 높이는데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이 조합 측의 설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초유은행 사업에 대한 개선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조합에서는 참여한 낙농가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동물약품을 전달했다.
맹주일 조합장은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이번 젖소 초유공급 협약으로 상시공급체계를 구축해 젖소 초유를 필요로 하는 한우농가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낙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활성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조합에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조사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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