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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6일 보은옥천영동축협 회의실에서 운영협의회를 열고 공석인 축협운영협의회장에 유인종 청주축협 조합장<사진>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한 간사 조합장에 맹주일 보은옥천영동축협장을 임명했다.
이날 선출된 유인종 협의회장은 “충북지역 축협조합장간 화합과 조합들의 균형감 있는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협의회장은 특히 “충북축협운영협의회가 전국 운영협의회 중 최고의 모범적 조직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축산농가들이 작금의 어려운 축산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내 축협조합장들과 힘을 모아 농정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교선 충북농협지역본부 부본부장은 “충북도내 축협이 전반기 123억원의 흑자 결산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조합장들과 임직원, 조합원들의 혼연일체된 노력 덕분”이라며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농협 택배사업 등에 대한 조합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 계란 소비 촉진운동 동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활성화 등에 대한 논의와 함께 오는 9월 4일 보은옥천영동축협 옥천 가축시장에서 열리는 ‘2018년도 충북 한우경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