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옥천영동축협에서 진행하는 제6기 한우경영대학은 지난해 3월 27일 32명의 수강생이 입학식을 시작으로 24일간의 교육 일정을 이수하고 총 28명이 한우 전문가로 거듭났다. 축산분야의 권위 있는 석·박사급 유명 강사진으로 구성된 보은옥천영동축협의 한우경영대학 교육 프로그램은 축산 전반에 대한 이론 및 현장 학습을 통해 폭넓은 지식 제공 및 사양기술 전수로 한우 사육에 관한 전문성을 크게 높여주고 있다.
이날 졸업식 현장에서 맹주일 조합장은 “오늘 수료하는 제6기 교육생들은 선진경영 마인드를 가진 한우사양 전문가로서 보은옥천영동지역 축산 발전의 주역들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며 “그간 배우고 익힌 사양기술을 토대로 한우산업 경쟁력을 이끌어 갈 선도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경영대학은 지난 2013년 첫 개강을 시작으로 현재 총 200여명의 한우 전문가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