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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 식품구매시 건강·영양 최우선 고려

aT, 가공식품 소비자 세분화 연구 통해 밝혀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자녀있는 주부들이 식품구매시 건강과 영양을 더욱 꼼꼼히 따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aT(사장 김재수)는 지난 7일 ‘가공식품 소비자 세분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aT는 이번 연구조사에서 △두루 꼼꼼형 △실용형 △저(低)관심형 △다(多)방문 소액구매형 등 가공식품 소비자를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그 성향을 살폈다.
각 유형의 두드러진 특징을 살펴보면 ‘두루 꼼꼼형’과 ‘실용형’ 소비자 집단에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고, ‘두루 꼼꼼형’과 ‘저관심형’에는 40·50대 중장년층이, ‘실용형’과 ‘다방문 소액구매형’에는 20·30대 청년층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두루 꼼꼼형’과 ‘실용형’소비자는 자녀가 있는 기혼가구, ‘저관심형’ 소비자는 자녀가 없는 맞벌이 부부, ‘다방문 소액구매형’ 소비자는 싱글족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관심형’ 소비자에서 가공식품 구매비율이 가장 높았고, ‘두루 꼼꼼형’ 소비자 중 40대 이상 주부의 경우 건강과 영양 관리를 집중 고려했다.
이밖에도 ‘두루 꼼꼼형’, ‘실용형’, ‘저관심형’ 소비자는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큰 편이나 ‘다방문 소액구매형’ 소비자는 브랜드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가공식품 소비자 세분화 연구조사는 전국 16개 시도의 20세 이상 69세 이하 성인 남녀 중 최근 1개월 이내 1회 이상 가공식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4천명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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