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백과’는 3백40여쪽 올 컬러로 제작됐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국내에서 사육된 산란계품종과 난좌변천사, 선별기·마커기와 특수란·유정란, 유기계란과 등급판정 등 분야별로 집대성했다. 저자인 이희훈 대표는 “계란백과는 완전식품인 계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우려고 한다. 특히 계란소비촉진에 기여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출간소감을 밝혔다. |
‘계란백과’는 3백40여쪽 올 컬러로 제작됐다. 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국내에서 사육된 산란계품종과 난좌변천사, 선별기·마커기와 특수란·유정란, 유기계란과 등급판정 등 분야별로 집대성했다. 저자인 이희훈 대표는 “계란백과는 완전식품인 계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우려고 한다. 특히 계란소비촉진에 기여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출간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