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윤영 조합장은 “지난 2006년 구성한 산악회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양축조합원들이 안전 산행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을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흥식 회장은 “등산을 통해 축산인들이 하나가 되어 축협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전이용에 나서게 됐다”며 “산악회원들이 북한산 정기를 받아 올 한해 사고 없는 안전산행을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이날 김윤영 조합장은 “지난 2006년 구성한 산악회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양축조합원들이 안전 산행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건강을 유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흥식 회장은 “등산을 통해 축산인들이 하나가 되어 축협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전이용에 나서게 됐다”며 “산악회원들이 북한산 정기를 받아 올 한해 사고 없는 안전산행을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