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공석 중이던 임원을 선출했다. 참석자들은 김우곤 마창진축협 전무를 차기회장으로 추대하고 이종호 밀양축협 전무를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차기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분임토의에서 현재 축협을 둘러싼 여러 가지 악재들을 헤쳐 나가기 위해 경영자간 정보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서로 협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공석 중이던 임원을 선출했다. 참석자들은 김우곤 마창진축협 전무를 차기회장으로 추대하고 이종호 밀양축협 전무를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차기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분임토의에서 현재 축협을 둘러싼 여러 가지 악재들을 헤쳐 나가기 위해 경영자간 정보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서로 협조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