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철 조합장은 이날 “지난해 사상 최악의 축산여건 속에서도 조합과 조합원간 상생경영에 주력해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자립경영기반을 더욱 튼튼히 구축했다”며 “조합원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대충양계축협은 사업결산 결과 7억2천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고 출자배당 6.14% 2억2천100만과 이용고배당 2.64% 5천500만원 등 총 2억7천7백만원을 배당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을 개정해 대의원수를 조정하고, 모인필 충북대 수의과대학 교수와 유명렬 천안사랑 희망랜드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