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2℃
  • 구름많음서울 2.7℃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3.5℃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3.8℃
  • 구름조금제주 7.6℃
  • 구름많음강화 1.1℃
  • 구름조금보은 1.1℃
  • 맑음금산 3.2℃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양돈

다비육종, 베트남 진출 20주년

우수종돈‧혁신기술로 입지 공고히
현지서 기념식 '성료'...새비전 제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다비육종(대표 민동수, 윤성규)의 베트남사업부가 최근 설립 20주년을 맞았다.
이에 따라 구랍 5일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프린스 호텔에서 기념행사<사진>를 개최, 지난 20년을 되돌아 보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비육종 민동수 고문, 윤성규 대표, 도드람양돈조합 박광욱 조합장, CJ VINA AGRI 남기돈 본부장, 다비육종 베트남사업부 임직원, 도드람양돈조합 임직원, 현지 협력사 대표 등 약 45명이 참석했다.
다비육종 베트남사업부는 지난 2004년 설립 이래 혁신적인 사양관리기술과 우수한 종돈을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양돈산업계의 비중있는 종돈회사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합작법인인 DARBY-CJ GENETICS를 통해 순종돈을 공급, CJ VINA AGRI가 모돈 14만두의 베트남 2위 양돈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

다비육종 베트남사업부 박상범 법인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20년 간 많은 위기를 극복해 온 다비육종 베트남사업부의 여정은 임직원과 고객 그리고 협력사의 헌신과 신뢰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베트남 양돈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