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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마케팅

“품질 향상으로 고객 생산성·수익성 극대”

동원팜스 ‘3UP 챌린지’ 캠페인, 현장서 진가 발휘

  • 등록 2024.09.25 13:45:47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의 더 강해지기 위한 ‘3UP 챌린지’ 캠페인이 현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동원팜스는 오는 11월까지 이 캠페인<사진>을 전개하면서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기 위한 동원팜스만의 DNA가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
노경탁 대표이사는 ‘3UP 챌린지’ 캠페인 전개에 대해 “소비위축으로 어려운 축산환경에서 ‘고객과 더불어 성장하기 위해 동원팜스의 품질 향상만이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 극대화를 실현 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한 후, 동원팜스만의 DNA로 심어져 있는 ‘고객과의 동행’에 나서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우

“호황 준비…입식우 관리가 중요”

축우마케팅 이경근 축우PM은 2024년은 한우산업이 불황기에서 호황기로 전환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한우 농가에서는 다가올 호황기를 준비해야 더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출하 후 입식될 입식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축우PM은 이어 “입식우들의 이동 스트레스와 낮아진 반추위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기능성 사료인 ‘드림바이탈’과 육성기 ‘화이버프리’ 급여를 통해 초기성장 강화가 필요 하다”며 “화이버프리는 협력 농장인 충남 청양 소재 부성농장에서 실시한 사양 시험에서 입식체중 상위 그룹은 일당증체 1.27kg, 하위 그룹은 1.17kg을 기록하며 화이버프리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낙농

유생산성 개선…‘유레카우 스페셜’이 ‘답’

축우마케팅 최한진 박사는 “현재 낙농산업의 시급한 숙제는 ‘유생산성 개선을 통한 생산비 절감’이며, 이러한 숙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 ‘유레카우 스페셜’”이라고 강조했다.
‘유레카우 스페셜’은 로봇착유기를 활용한 개체별 관리와 TMR 사양관리 모두가 가능한 낙농프로그램으로 뛰어난 유생산성으로 수취가격의 79% 이상을 차지하는 생산비를 5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는 확실한 솔루션으로 알려져 있다.

 

양돈 

“이유후 육성률 높여야 MSY 증가”

양돈마케팅 이용일 양돈PM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소비침체, 돈육 수입증가로 10월 이후 5천원 미만으로 돈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해 양돈장이 수익을 거두기 위해서는 MSY를 높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이유후 육성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양돈PM은 MSY가 낮아진 원인은 이유후 육성률이 낮아졌기 때문으로 진단하고, “MSY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유후 육성률 95%를 달성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이유 후 육성률 95%를 비육사에 입식하는 자돈의 체중을 30kg 이상으로 높여야 하고, 자돈 체중을 높이기 위한 기술을 중점적으로 적용한 자돈 사료 신제품 ‘더드림H’를 권유한다”고 밝혔다.
‘더드림H’는 병원성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허약해진 자돈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기술을 적용, 저체중 자돈 비율이 높은 농장,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이용일 양돈PM은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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