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천년 대표 “힐링으로 긍정의 기업문화 확산시키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천하제일은 지난 5월 24~25일 강원 영월에서 남자 직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힐링캠프’를 열고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1회와 2회는 각각 부산과 여수에서 여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천하제일사료 힐링캠프는 임직원들의 힐링을 찾아주고자 기획된 캠프로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조별 미션 활동 등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채워졌다. 또한 서바이벌 게임과 레프팅을 비롯한 다양한 야외 활동 등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천하제일사료 회계팀 김희곤 사원은 “서로 다른 업무를 맡고 있는 남직원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영월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함께하며 행복한 1박2일을 보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힘낼 수 있는 에너지를 가득 충전 받은 기분”이라고 전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임직원들에게 일상 속 쉼표의 시간을 선물해 주기 위해 열린 이번 힐링캠프에 모두가 만족감을 드러내 뿌듯하다”며 “천하제일사료의 핵심가치 중 소통을 신선한 방식으로 실현하는 천하제일 힐링캠프를 이어가며, 천하제일사료의 긍정적인 기업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기업문화 형성 및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데, 힐링캠프 외에도 주기적인 타운홀 미팅 개최 및 사보 ‘으뜸가족’ 발간, 리버스 멘토링, 웰컴박스 증정 등을 통해 활발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