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진 센터장 “개선될 때까지 밀착 점검할 것”
환경 관리 등 혹서기 대비 방문 컨설팅 서비스도
CJ피드앤케어(대표 김대현)가 농장 전기안전점검 서비스<사진> 활동 강화에 나섰다.
최근 축사 전기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축사화재사건은 총 385건 발생했다. 축종별로는 우사가 147건으로 가장 많았고, 돈사 146건, 계사 87건 등의 순이었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클 수밖에 없는 돈사와 계사의 경우 전체적인 농장수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매년 비슷한 건수의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축사 화재가 줄지 않는 것은 전열 기구 사용이 많은 상태에서 분진 발생과 물 세척으로 인한 누전, 합선 등 전기적으로 화재 발생에 취약한 축사 환경이 그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CJ피드앤케어는 생산센터 공무팀 전문 인력을 통해 전기안전점검 서비스 활동을 8년째 시행 중이다. 점검항목은 ▲배선관리 ▲차단장치 ▲판넬관리 ▲절연관리 ▲발열관리 ▲안전관리 ▲누전관리 ▲유해 환경 등이며, 세부적으로는 열화상카메라, 테스터기, 후크메터를 활용하여 더욱 정확하게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CJ피드앤케어는 그동안의 다수 농장의 점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요청시 1대1 맞춤 밀착관리를 통해 농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축사 전기설비의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농장은 규모에 맞는 전력을 사용해야 하며 ▲환풍기, 보온등, 온풍기 등 전기기구와 전선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가하면 ▲내부 및 노출전선, 전기기계, 기구의 먼지제거 등도 청결유지를 해야 하며 ▲축사내외부의 전선 피복상태 등을 점검해야 한다. 그외 문어발식 배선금지, 축사화재 등 재해대비 재해보험가입 등도 필수이다.
이경진 마케팅센터장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에 화재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전기화재에 대비한 점검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축사에 대한 전기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부분들에 대한 개선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밀착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피드앤케어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농장의 혹서기 환경, 질병, 음수, 사양관리 등 다양한 컨설팅서비스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CJ피드앤케어 거래처 대상으로 지역 내 CJ피드앤케어의 담당지구부장을 통해 방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