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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맥, 2022년형 베일랩핑기 공급 본격화

작업속도 30% 향상…ICT 제품으로 변환 쉬워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조사료 장비 국산 개발 선두주자인 ㈜라이브맥(대표 김병관)이 2022년형 베일랩핑기 공급에 들어갔다. 
㈜라이브맥은 10여 년 전 국내 최초 외국 수입품에 비해 손색이 없고 가격도 저렴한 2-암 양팔형 베일랩핑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후 수입조사료 시장에서 랩핑 작업속도전으로 변화를 가져오면서 라이브맥에서 신형으로 2022년형 Ez-WRAP 940 랩핑기<사진>를 자체 개발해 또 다시 국산화 제품으로 축산농가와 조사료 영농법인에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개발 및 공급, 제작과정에서 쌓아온 축적된 기술로 작업속도가 최대 30% 증가된 신기술 베일랩핑기를 새롭게 출시한 것.
가장 큰 특징은 컨트롤러에 ‘원터치’ 기능을 적용해 버튼 1회 조작으로 베일 로딩→회전암작동→베일 세움 장치→베일 언로딩의 모든 랩핑동작이 자동으로 작업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점이다. 또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조작 없이 개별 동작도 가능하도록 했으며, 편의성 면에서 수입 기종과 완전히 차별화한 LCD 무선 리모컨 방식이다.
로딩암 방식은 기존과 변화가 없지만, 메인프레임을 듀얼 컬럼 방식을 적용해 흔들림을 방지한데다 견고하고 안정감 있게 디자인의 변화를 줬다. 기존보다 로딩암이 벌려지는 양이 150mm 늘어나서 작업자가 후진할 때 좀 더 수월하게 베일을 로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전축에는 기존 감속기 대신 고강도 기어 감속을 채택해 내구성을 높였고, 불필요한 감속기가 없어져 기대의 높이가 약 270mm 줄어들게 되어 높낮이가 심한 한국 지형에 적합하며 논둑길과 지하도 진입도 수월해졌다.
유압장치는 그동안의 노하우로 최적 설계를 통해 장시간 랩핑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하부롤러에 유압모터를 2개 사용해 원활하게 로딩이 될 수 있도록 했고, 로딩속도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커팅 장치도 2단 커팅 장치 신기술을 적용해 기존보다 깨끗하고 간단하게 끊으며, 에러를 최소화 했다. 
랩 고정장치는 스프링 압착방식으로 변경해 랩 고정장치 풀림을 예방했으며, 보조 랩 거치대를 양쪽으로 설치했다.
향후 손쉽게 ICT 장비로 전환할 수 있도록 LCD 무선 리모컨 방식을 부착해 작업성과 편리성을 갖췄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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