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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의 최대 현안사업인 천안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천안축협은 최근 조합회의실에서 김종형 천안시 축산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법사인 JB·파이닉스알앤디와 천안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사업 업무협약식<사진>을 갖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천안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사업은 천안축협의 역점사업이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탄력이 기대된다.
환경부 사업으로 선정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사업은 사업비 199억원이 투입, 일일처리능력 150톤 규모로 천안시 병천종합하수처리시설 인근 부지 4만1천700㎡에 들어선다.
특히 천안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은 혐기성소화처리공법으로 설치돼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액상은 정화방류, 고형물은 유기질 퇴비를 만들게 된다.
정문영 조합장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사업은 가축분뇨의 자원화 및 친환경에너지 생산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사업”이라며 “가축분뇨의 친환경적 처리를 통해 생활환경개선과 농가의 가축분뇨 처리비용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