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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하명곤)은 최근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창원중앙역 광장에서 계란 소비촉진행사<사진>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소비촉진행사에 참석한 양진윤 경남도 축산과장과 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 등 임직원 20여명은 열차이용 고객들에게 구운 계란 선물세트를 나눠주면서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에 앞장섰다.
하명곤 본부장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도 저렴한 완전식품 계란을 많이 사랑하고 이용해주길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계란 소비촉진 및 축산물 나눔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