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9 (토)

  • -동두천 24.5℃
  • -강릉 17.6℃
  • 맑음서울 22.8℃
  • 맑음대전 21.1℃
  • 구름조금대구 17.5℃
  • 구름조금울산 16.2℃
  • 흐림광주 22.3℃
  • 구름많음부산 17.5℃
  • -고창 22.1℃
  • 흐림제주 17.3℃
  • -강화 23.2℃
  • -보은 19.6℃
  • -금산 18.8℃
  • -강진군 20.1℃
  • -경주시 17.0℃
  • -거제 17.6℃
기상청 제공

지난해 축산물가공품 생산 5.4% 증가

총 24조79억원…식육포장처리업 절반 넘어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축산생산액과 함께 축산물가공품의 성장도 계속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6년 축산물가공품 생산액은 전체 24조79억원으로 전년 22조7천748억원 보다 1조2천331억원(5.4%) 늘어났다.
이 중 식육포장처리업(12조8천733억원, 53.6%), 유가공업(6조241억원, 25.1%), 식육가공업(4조7천905억원, 20.0%), 알가공업(3천200억원, 1.3%) 순으로 생산규모를 나타냈다.
2015년 대비 식육포장처리업은 8천359억원(6.9%), 식육가공업은 5천174억원(12.1%) 각각 증가한 반면 유가공업 1천59억원(△1.7%), 알가공업은 143억원(△4.3%)이 각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축산물가공품 제조업체 수는 총 8천305개소로 이 중 식육포장처리업체가 가장 많은 4천955개소로 59.7%를 차지했고, 식육가공업은 2천942개소 35.4%, 유가공업은 289개소 3.5%, 알가공업은 1.4%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육포장처리업체 종사자 규모별 현황을 보면, 1~4인이 53.1%로 가장 많았고 5~10인이 24.9%로 그 뒤를 이었다. 10인 이하 식육포장처리업체 수가 전체의 78.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총 생산량에서는 불과 22.4% 정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