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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사료<한우협회> 공급 전국적 확산세
[축산신문이동일기자] 한우협회 OEM사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올해 1월 3일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사료가격 안정화, 투명한 사료시장 조성을 목적으로 선진사료(대표 이범권)와 손잡고, 전국한우협회 OEM사료를 출시했다.한우협회 OEM사료는 전북 완주군지부를 시작으로 충주시지부, 옥천군지부가 연이어 참여했으며, 4월에는 경북도지회와 음성군지부, 순창군지부도 참여했다.특히, 조만간 충남도지회와 홍성군지부도 사료사업에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한우협회는 OEM사료가 가격이 싸면서도 품질이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지회 및 지부의 참여와 문의가 폭발적으로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협회는 현재 추세라면 OEM사료의 공급이 금년말에는 3천톤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김홍길 회장은 “OEM사료 확대와 빠른 정착화로 생산비 절감을 넘어서 한우 사료의 품질과 투명한 가격의 모범이 되는 표준 역할을 만들어 가겠다”며 “개인농가의 사료주문문의가 중앙회로 쇄도하고 있지만 코드개설 등을 직접 할 수 없어 도지회 및 시군지부 차원에서만 진행할 수 있음을 양해드리며, 향후 공론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



육계농가 `계분 처리’ 특단대책 시급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육계농가들이 계분처리 방법을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퇴비로 활용돼 그동안엔 비용을 받고 팔던 계분을 이제는 비용을 지불한다고 해도 처리업체들이 제때에 가져가지 않는데다 처리할 곳도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최근 들어 동물복지 사육, AI 방역 등의 이유로 육계농가들은 깔짚의 교체 주기가 짧아졌다. 때문에 계분처리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계분처리 업체들이 처리비용을 올리는 등 계분처리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한국육계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은 문제는 지난 2014년에 개정된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이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원사업 지침이 개정되며 가축분 퇴비로 유기질 비료를 생산할 때 정부가 퇴비업체에 지급하는 인센티브가 삭제된 것. 더욱이 가축분 퇴비의 원료로 음식물 쓰레기, 도축 폐기물의 첨가 허용이 50%로 확대된 것은 물론, 지자체에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 지원금까지 지급하고 있어 퇴비업체들이 계분 수거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때문에 한때는 육계농가의 톡톡한 부수입이었던 계분이 애물단지로 전락해 버렸다. 실제로 현재 현장에서 차량(5톤 기준) 당 10~20만원의 비용을 지불해야만 계분처리가 가능하다. 이것은 육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