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2023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 일정으로 경북 상주에 있는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농업의 성장동력!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수도작기계, 밭농업기계, 과수·원예·축산·가공기계, 부품 등이 대거 선보였다. 특히 자율주행, 스마트 ICT, 농업용 로봇 등 미래 농기자재가 한 자리에 모였다. 행사주최 측은 코로나19에 따라 4년만에 개최된 만큼, 15만명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했다. 4일 개막식에는 남광우 상주시농업경영인회장 개막식사, 김신길 농기조합 이사장 개회사,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강영석 상주시장·조재호 농진청장·안경숙 상주시의회장·남경숙 상주시농업위원장 축사가 진행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전국흑염소협회 전북지회(지회장 전영기)는 지난 3월 30일 전북 완주군 고산면 소재 작은 흑염소 식당에서 올 1분기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전영기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흑염소 시장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협회는 사육 농가의 안정적 출하와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터”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도에 군 단위 14개 지부가 있다. 한 농가라도 협회에 가입해 함께 가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염소를 도축할 때 항생제 잔류물질 검사가 강화됐다. 무작위 추출해 검사한다. 검사 기준 초과 시 6개월 출하 제약과 폐기, 과태료 등 불이익이 있다. 특히 검사 도체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출고가 금지된다. 피해 예방을 위해 항생제 사용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2023년부터 염소 도축 시 항생제 182종 외 미코싸이크린, 케토프로펜이 추가로 금지 약품으로 고시됐다. 도축 때 항생제 투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자동차에 이어 이앙기, 콤바인 등 농기계산업에서도 IT·센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 위험을 판단하고 주행 경로를 계획해 운전자 또는 제3자의 조작없이 안전한 운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붐이 일어나고 있다. 전북 익산시 재이eng는 지난 1일 목천동 공장에서 농기계 트랙터가 스스로 움직이는 장착형 자율주행키트 시연회<사진>를 개최했다. 트랙터에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조사료 장비 전문업체인 ㈜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은 농가의 사료가격 절감과 육량, 등급 상승으로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KUHN사의 전기모터장착 수직형 배합기인 CENTRAMIX를 수입 공급하고 있다. 국내 유일한 올 수입 완제품으로 전기모터와 전자제어모듈, 전자저울 모두를 100% 정품 수입한다. ICT 보조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목장 구조에 따라 레일식, 고정식으로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수직형 배합기로 수평형에 비해 메인터넌스가 편리하여 칼날 교체가 쉽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수직형 배합기 특성상 카운터나이프로 인해 투입된 작물이 짓이겨지듯이 찢어 분쇄하여 작물이 일정 길이 이하로 짧아지지 않는(가루화 방지) 특성화 된 배합기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자동 오거 회전수 조절, 자동 역회전 기능, 결빙 방지 기능, 레시피 기능, 추가 투입시 시간 리셋기능, 사용시간, 사용전력량 확인 기능 등이 있다. 컨트롤박스 한글화 지원이 되는 컨트롤박스로 쉽게 이해하고 작동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처음 가동을 위한 스타트 시 1/4바퀴 역회전 후 정상 작동하여 걸린 볏짚 등 조사료 제거 및 기계 과부하를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알림시스템(대표 박진영)은 ‘스마트팜 솔루션 제공을 통해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알림시스템에서 약속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2017년 정보통신(ICT) 기반의 측정 및 제어기술을 활용, 스마트팜 축산 농장의 자동화, 무인화, 데이터화를 통한 가축 생산성 확대를 목표로 설립하여 축산 농장을 중심으로 사육시설과 사양관리시설의 ICT 융복합 장비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현재 축산 농장에 공급 중인 사료빈관리기, 음수관리기, 조명관리기, 환기제어장치, 축산 악취측정 장치, 악취 저감 장치들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가축 사육과정을 자동화하고 사양관리를 데이터화하여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적용하기 위한 고도화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알림시스템은 스마트팜코리아 ICT 융복합 확산사업 장비공급 등록업체로 축산 ICT 분야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축산환경관리원의 냄새 측정 ICT 기계장비 지원사업 등록업체로서 축산 냄새 광역 및 개별농장 냄새측정 사업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판매 중인 제품에 대한 특허 및 KC/CE/PSE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악취측정장치(FC-1000OM) 축산농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축산업 생력화 기여…“스마트팜 활성화도 주도” 가축 특성 맞춘 급이·환기 제어, 방역시스템 제공 국내 넘어 해외로…공격적 홍보로 새 전기 마련 안광덕 대표의 ㈜삼우가 안용운 대표 체제로 들어서면서 축산ICT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삼우는 1992년 안광덕 대표가 급이, 급수, 환기시스템을 공급하던 중 축산의 새로운 바람인 ICT 축산을 위해 새로운 안용운을 대표로 축산 ICT 급이, 급수, 환기 시스템 대표기업 ㈜삼우로 돋움하고 있다. 1992년 창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노력으로 최고 품질의 축산기자재를 생산 및 보급하여 축산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 ICT 융복합 장비를 생산 및 보급으로 축산시설 현대화 및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수출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팜코리아(창원) 전시회(SFKOREA) 및 필리핀 산미겔 전시회(B-MEG EXPO) 등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전시를 통한 다양한 홍보 및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ICT 120Φ 차단방역 시스템을 개발하여 많은 농가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측창형으로 칼날 교체 시 편이성·안전성 확보 업계 최초 사고방지 위한 각종 감시센서 탑재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실시간 계측정보 제공 대동테크(대표 오헌식)는 지난 2000년 5월 설립, 농축산 농가들의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활약하는 중견기업이다. R&D연구소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TMR사료배합기, 미생물 발효 배합기, 다목적배합기 등 축산기계와 축산용 생균제, 사료첨가제, 퇴비부숙촉진제 등 축산용 제품을 개발하여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TMR사료 및 생균제 생산시설, 고형 유용 미생물 생산시설, 축산 사료배합기(TMR) ICT·IoT, AI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대동테크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 ICT 융복합 장비 확산지원 사업에 초기부터 참여해 기술 및 행정적 역량을 갖췄다. 기술적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구축한 축산 빅데이터 플랫폼 ICT 장비와 연계한 매뉴얼의 내용에 따라 TMR사료 배합기, 미생물 발효 배합기 등 등록 장비에 투입된 사료량, 측정시간 등을 정량적으로 계측해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행정
현지 차관·주한 대사 등 일행 원인터내셔널 방문 업무협력 감사 표명…양국 축산 발전 협력 약속 급등하는 조사료 가격으로 젖소, 한우, 염소 등 사육 농가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볏짚 가격 인상률은 지난해보다 20%를 훌쩍 넘어섰고 각종 국내산 조사료 가격도 20% 이상 올랐기 때문이다. 가격은 치솟았지만 양질의 조사료를 충분히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여건에 소 사육농가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결국 국내 조사료 생산기반이 탄탄해야 수입 조사료 공급불안에 대처하고 생산비 안정 등에 대처할 수 있지만 아직은 갈 길이 먼 상황이다. 정부는 조사료 자급률을 지난해 85%까지 올리겠다고 밝혔지만 지난해 자급률은 81%에 그쳤다.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2024년에는 캐나다, 2026년에는 미국, 2028년에는 호주 등 조사료 수입 자유화로 조사료 수입량이 더욱 늘어나 국산 조사료 사용 비율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산 조사료의 생산기반 확대와 고품질 조사료 생산으로 수입 조사료를 포함한 안정적 조사료 공급망 구축을 위해서는 조사료 생산 장비가 품질과 생산량을 좌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장에선 조사료 생산 장비와 품질 경쟁력 확보, 이용 편의성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자국 맥헤일·탕코사 조사료 장비 공급 기여 조사료 장비 공급업체인 원인터내셔널(대표 원유중)에 지난 14일 Martin Heydon T. D(마틴 헤이든)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차관과 H. E. Michelle Winthrop(미셀 윈드롭) 주한 아일랜드 대사 등 9명이 방문, 그간 아일랜드 기업과 긴밀한 업무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원인터내셔널은 지난 2004년부터 20년간 아일랜드 McHale Engineering사와 Tanco Autowrap사 농업과 축산용 작업기를 국내에 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 지형과 계절, 작업 대상인 라이그라스, 옥수수, 볏짚에 맞도록 개선을 요구해 한국형 장비를 내놨다. 이날 마틴 헤이든 아일랜드 농식품해양부 차관과 미셀 윈드롭 주한 아일랜드 대사는 “농축산업 선진화에 기여하고, 우수 파트너가 되고 있는 원인터내셔널에게 고맙다. 앞으로도 업체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양국 농축산업 발전에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원유중 대표는 본사를 방문한 마틴 헤이든 차관 일행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최고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철저한 사후 봉사 체제로 항상 농업, 축산인과 동반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축산신문 기자] 농촌경제 여성 역할 강화…축산 이정표 제시 여성축산인 경영 교육…지위 향상 도움 다문화 여성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도 대구광역시 축산행정 책임자로서 농산유통 축정을 총괄하는 조유정 축정팀장. 조 팀장은 울산여고를 졸업 후 1990년 경북대학교 수의학 졸업(학사)과 석사와 박사를 수료한 수의전문가로서 축산·수의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1991년 대구시 가축위생시험소에 공무원의 첫 발을 내디딘 후 2009년 달성공원관리사무소 사육팀장, 2011년 경제통상국 농산유통과 동물보호 및 가축 업무 담당, 2013년 보건환경연구원 축산물위생검사부 및 축산물분석과 주무관, 2016년 창조경제본부 농산유통과 가축방역 담당 주무관을 거쳐 2017년부터 축정팀장으로 대구시 축산행정을 이끌고 있다. 조 팀장은 그간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농림부장관상 수상, 2008년 가축방역유공자 표창, 2012년 대구광역시 우수공무원 표창, 2017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22년 대구 축산박람회에서도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조 팀장은 여성 축산인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 여성 축산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를 갖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모범이 되는 경영, 기본을 지키는 경영, 투명한 경영을 목표로 한 정도, 투명, 원칙을 사훈으로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있는 성도농업기계(주)(대표 최택균)는 1997년 3월 성도공업으로 창업, 경운기용 제초기를 국내 최초 개발하여 보급을 시작했다. 경운기용 제초기 국내 최초 개발 보급으로 입지 구축 일본 선진기술 제휴…고효율 조사료 장비 전국적 공급 주기적 사전점검·적절한 부품교환으로 사용기간 극대 자주식 베일러·랩피복기·파종기 등 최적의 성능 발휘 1998년 3월 트랙터용, 관리기용 제초기를 개발 (판매 대수 700여 대)하고, 2000년 8월 신축공장으로 이전한 후, 성도농업기계로 회사명과 상호를 변경하고 2005년 1월 트랙터용 제초기(프리위더)개발과 실용신안 등록을 받았다. 2006년 8월 일본 OREC사와 제휴, 승용 제초기 등 판매협약을 체결하고, 2010년 8월 축산 작업기 자주식 베일러(다카키다) 판매협약과 공장 대지를 추가 매입, 총 3천평으로 확장하고, 2008년 8월 농용고소작업차 국내 첫 개발로 사다리에 의존했던 과수 농가의 새로운 작업 환경을 제공했다. 2011년 12월 자주식 베일러를 괴산축협 등에 납품으로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전국공동자원화시설 경영관리가 만성 적자로 밝혀져 개선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자연순환농업협회는 회원사 사업장 총 52개소 중심으로 퇴액비화, 퇴비화, 바이오에너지화시설 등 유형별과 영농조합법인, 생산자단체 등 운영주체별로 분류해 경영관리 실태를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추진 시 참여(출자)한 농가를 중심으로 자체 수거단가를 낮게 책정하거나 할인 적용해 수입 항목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분뇨수거비가 수거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적자가 발생했다. 처리방식별 운영주체별 분뇨수거단가(원/톤)를 살펴보면 퇴액비화시설에서 개인운영 영농조합법인의 경우 적자그룹이 2만1천999원인 반면 흑자그룹은 2만2천471원으로 흑자그룹이 472원 높았다. 전체수입에서 분뇨수거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적자그룹이 72%, 흑자그룹이 74.7%로 큰 차이는 없었다. 한돈협회 지부운영 영농조합법인의 경우 적자그룹은 1만6천630원, 흑자그룹은 2만612원으로 흑자그룹이 3천982원 더 높았다. 전체 수입에서 분뇨수거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적자그룹이 77.5%, 흑자그룹이 69.4%로 적자그룹이 다소 높았지만 흑자그룹이 수거단가가 높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