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저가 경쟁 유발로 급식 질 저하…대기업 독점 우려도 시범운영서 수입육 낙찰 현실로…급식비 합리화 절실 “민간 경쟁입찰 도입을 골자로 한 국방부의 군 급식 제도 개편안은 군 급식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부실 급식 문제를 해결해 나갈 근본적인 대책과도 거리가 먼 자충수입니다.” 남상호 전국축산물군납협의회 경상권 협의회장(창원시축협장)은 “부실 급식 문제의 원인은 민간경쟁입찰 방식 조달 체계의 폐해에 있다”며 국방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민간경쟁 입찰은 결국 저가경쟁을 유도하고, 저가경쟁은 질 낮은 식재료 공급으로 이어져 부실 급식을 더욱 부추길 뿐”이라고 강조했다. 남 협의회장은 “육군 제1보병사단과 제32보병사단이 지난 8월 5일과 13일 경쟁입찰 시범운영을 통해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수입 축산물의 품목을 식재료에 포함시키고, 결과적으로 낙찰까지 이뤄진 사례를 비춰볼 때 경쟁 입찰방식은 결국 수입축산물 소비에 대한 문호 확대로 이어져 우리 축산물의 입지를 위태롭게 만들 것”이라고 단호히 말했다. 남 협의회장은 “장병들에게 양질의 식단이 제공되도록 군 급식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겠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이를 민간 경쟁입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신용사업 기반 탄탄…경제사업 내실 다지기 박차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남상호)은 지난 8월 20일 대회의실에서 조합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조용히 자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우려에 따라 조합 임원들만이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사진>에는 창원시축협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청사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상호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끊임없는 지도와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매년 급속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축산업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며 “창원시축협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때 어두운 터널을 걷기도 했던 창원시축협은 조합 임직원들과 조합원의 의기투합을 통해 지난해 말 총 9천110억여원의 사업물량을 다루는 조합으로 성장을 했으며, 신용사업의 지속적 성장세에도 연체비율은 0.27%에 그쳐 농협중앙회로부터 클린뱅크인증서를 받는 등 건전하고 안전한 자산운용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그동안 침체됐던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협동조합 정체성을 살리며 다각적인 내실 사업 전개로 기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2021년 상호금융대상 2분기 평가’에서 사천축협(조합장 진삼성)과 창원시축협(조합장 남상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천100여개 농·축협의 금융사업 경쟁력 향상 및 내실경영 도모를 위해 재무관리·경영관리·고객관리 등 30여 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 시상하고 있는 상호금융부분 최고의 수상제도다.윤해진 본부장은 “농·축협을 믿고 성원해준 농업인과 경남도민의 사랑과 신뢰 덕분에 ‘2021년 상호금융대상 2분기 평가’에서 관내 많은 조합이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사업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축협 임직원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남상호)이 조합원의 복지향상과 실익증진을 위한 소득지원사업을 실시<사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중앙회로부터 받은 지원자금 30억원에 대한 이자 수혜익으로 축종에 따라 미네랄블럭, 포집기, 끈끈이 등 조합부담금 포함 약 4천500만원의 예산으로 조합원에게 순차적으로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남상호 조합장은 “연이은 더위와 끊이지 않는 코로나 확산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다”며 “이번 사업이 조합원의 실익증진과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가공·유통 수익사업 실현…운영 재원 확보 환경 개선·냄새 저감 앞장…공익 역할 매진 “중앙회 이사로 또, 도지회 사무국장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우농가와 시·군지부의 기대에 부합 할 수 있는 도지회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 제9대 지회장으로 취임하며 경남 한우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 한기웅 도지회장은 앞으로 주어진 임기에 대한 각오를 이 같이 피력하며 “도지회와 시·군 지부의 화합, 중앙회와의 원만한 소통, 자조금과의 현실성 있는 계획구성, 행정과의 축산활동 강화, 한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그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지회장은 “그 동안 도지회는 회원들의 회비를 기반으로 하는 중앙회의 지원과 발전기금 등을 재원으로 살림을 살아나가다 보니 늘 운영의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며 “한우고기 소비 확대를 위한 가공·유통사업 등 경남도와 연계된 수익사업의 실현을 통해 안정적 운영의 초석을 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창출된 재원은 도지회의 운영 정상화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부의 수혈, 그리고 일정 부분은 경남도에 환원해 한우협회의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는 지난 17일 도지회 회의실에서 제7.8대 도지회장을 지낸 강호경 지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제9대 지회장으로 도지회를 이끌어갈 한기웅 지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부산·경남 한우인들의 권익보호와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6년간 도지회를 이끌어 온 강호경 지회장은 “그 동안 각 지역 지부장들의 협조와 관심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화합을 당부했다. 이어, 한기웅 신임지회장은 지회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믿고 맡겨준 지부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후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 한우를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출범을 알린 제9대 부산·경남도지회 임원진에는 한기웅 지회장을 비롯 ▲부지회장 안은달(의령군)·이현태(거창군)·최두소(고성군) ▲감사 김종원(창원시)·홍순홍(함안군) ▲이사 박완욱(고성군)·김성찬(남해군)·노우현(함양군) ▲사무국장 안성빈(창녕군)으로 재구성하고 앞으로 3년간 부산·경남 한우인들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취임식에 앞서 이현태 부지회장과 이용백 창원시지부장이 농업 농촌의 발전과 가축방역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농협, 상호금융부문 우수 농·축협 시상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윤해진)는 지난 2월 18일 경남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범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금융부문 우수사무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부산우유(조합장 강래수)가 상호금융 예수금 5천억원 달성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2020년도 ‘마케팅 통합 프로모션’ 우수 축협으로는 부경양돈조합(조합장 이재식), 창원시축협(조합장 남상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해진 본부장은 “코로나19 한파와 함께 금융산업 규제개혁, 비대면화 가속, 저성장·저금리 기조 장기화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부경양돈조합(조합장 이재식)과 NC 다이노스(대표 황순현)는 지난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1시즌 스폰서십 협약을 맺었다. 2018년 메인 스폰서 관계로 시작해 4년째 동행이다.이번 협약으로 NC 다이노스와 부경양돈조합은 2021시즌 NC 유니폼 상의와 창원NC파크 광고 등으로 부경양돈조합이 생산하는 명품 돼지고기 ‘포크밸리’ 한돈의 우수성을 야구팬에게 알리고, 스폰서데이 등 다양한 홈경기 행사를 열어 지역 팬 대상 공동 마케팅도 활성화 할 계획이다.이재식 조합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사회 분위기가 가라앉았으나 NC 다이노스가 시즌 1위를 지켜내며 창단 첫 통합 우승까지 이뤄 큰 위안을 받았다. 덕분에 부경양돈조합과 포크밸리의 인지도가 오르고, 브랜드 가치도 상승했다. 올해도 NC의 우승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는 “2018년부터 부경양돈조합과 계속 함께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매 경기마다 신나는 경기를 통해 부경양돈조합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경양돈조합은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포크밸리 돼지고기 200kg을 특식으로 제공했다. 한국시리즈 우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창원시축협(조합장 남상호)과 농협 창원시지부(지부장 박성호)는 지난 15일 동읍 주남저수지 일대 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차단방역 상태를 점검<사진>했다.남상호 조합장은 “AI 방역을 위한 생석회 벨트 구축과 차량 간 이동에 따른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고병원성 AI가 창원시에 유입되지 않도록 공동방제단의 노력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창원관내에는 현재 가금농장에서는 AI가 발생된 사례는 없으나, 창원시축협은 주남저수지 일대 야생조류로부터 확산될 가능성을 경계하며 차단방역을 위해 집중적인 방역활동과 예방시찰을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윤해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도내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지난 10일 지역본부 비상황실에서 각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상방역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일 진주시 수곡면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 판정되고, 10일 거창군 가조면 오리 농장에서 의사 환축이 발생하는 등 경남지역 AI 발생에 따라 관내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차단방역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농협 경남지역본부는 자체 비축 중인 생석회와 소독약품을 차단방역 활동에 적극 지원하고, 농협 공동방제단 등 방역자원을 총 동원해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 등에 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윤해진 본부장은 “AI가 경남지역에 연이어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염려가 크다”며 “경남도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AI의 도내 확산을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회장 유기옥)는 2020년 12월 2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를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온도를 더하기 위해 한돈 3천520㎏을 기탁<사진>했다. 유기옥 회장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부족하지만 올해도 작은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한돈인들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돌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한돈 3천520kg은 도내 장애인과 노인, 보육시설 등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윤해진)는 지난 3일 경남지역본부 1층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김장철 맞이 한돈 소비촉진 시식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로 김장철을 맞아 한돈 다릿살 소비촉진을 통한 양돈농가 소득증대 기여를 위해 마련됐으며, 창원시축협 남상호 조합장도 자리를 함께해 한돈 다릿살로 만든 수육을 개별 포장해 나눠 주었다.윤해진 본부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한돈 저지방부위 시식행사를 통해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릿살 재고 증가에 따른 수급안정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김장김치에는 한돈이 제격”이라며, 한돈 소비촉진 운동에 다같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