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축협(조합장 조규운)은 지난달 24일 조합 회의실에서 남성우 농협축산경제대표, 이향래 보은군수, 박해종·김정섭 전 조합장, 임직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효준 직원은 농협축산경제대표 표창을, 최광언 전 황토조랑우랑작목반 회장, 박종구 조합원이 조합장 감사패를 받았다.조규운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임직원들의 혼연일체와 조합원들의 사업 전이용으로 위기를 잘 극복했다”며 “보은축협은 책임경영체제 확립, 경비절감, 산지 축산물 유통구조,혁신, 실익지원 역량강화 등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헌신하는 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보은축협은 지난해 결산 결과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4억3천16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출자배당 6%, 이용고배당 7% 등 총 배당금 2억3천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충북】 양계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박래면)는 지난 20일 보은 서호가든에서 시군지부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박래면 지회장은 “AI 발생차단을 위해 양계농가들이 방역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지부장들은 이날 양계농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치단체에 협회 차원에서 적극 건의하자고 입을 모았다. 또 협회를 중심으로 생산자조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시군지부장들은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공동구매해 양계농가에게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채란농가와 종계농가 모두가 힘을 모아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의 식생활과 건강을 위해 고품질 친환경 양계산물 생산에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특히 AI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농가 스스로 방역의식을 다잡자고 의견을 모았다.
【충북】 “보은축협과 함께 속리산 황토 조랑우랑한우 브랜드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서 회원들의 단합을 바탕으로 전국 제일의 한우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또 자치단체와 축협, 회원간의 교량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보은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양상현 속리산 조랑우랑한우작목회 신임 회장은 “무항생제 친환경 인증을 확대하고 직거래 장터 확보로 유통 인프라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브랜드가 되도록 축협과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회장은 “현재 133명의 회원이 1만두의 사육기반을 갖고 있는 속리산 황토 조랑우랑한우는 연간 2천200두가 출하되고 있다”며 “올해 보은군이 한우특구로 지정돼 자치단체에서 유전자원센터를 건립하면 더 많은 우량 밑소 확보와 한우농가 참여로 브랜드 사육기반을 늘려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양상현 회장은 보은군 수안면 소계리에서 번식우 100두, 비육우 50두 규모의 상현농장을 경영하고 있다.
3천명 동시수용 먹거리장터서 70마리 판매【충북】 보은한우축제와 전국 소싸움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보은군이 주최하고 한우협회 보은군지부와 투우협회 보은군지부가 보은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농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일부터 4일간 보은군 보은읍 신암리에서 주관한 제4회 보은한우축제와 전국 소싸움 대회에는 전국에서 6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보은한우축제장에서 소비된 한우고기는 모두 70여 마리 분으로 집계됐다.보은군과 보은한우협회 보은투우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은한우축제’가 전국적인 한우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보은축협은 ‘속리산 황토조랑우랑’ 한우고기를 선보였고, 보은한우협회는 쇠고기 국밥을 공급했으며, 특히 송아지 8마리와 한우고기 선물세트 200개가 경품으로 제공돼 인기를 모았다. 3천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한우 먹거리 장터는 자리를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한우고기를 맛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또 보은한우협회 회원농가들과 보은축협 임직원, 조랑우랑한우작목반 임원들은 축제기간 동안 현장에서 관광도우미 역할을 맡아 보은한우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
“다른 축산물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그동안 ‘속리산 황토조랑우랑’ 브랜드사업의 개량부분에 각별히 신경써온 노력이 빠르게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멀지 않아 ‘황토조랑우랑’ 한우브랜드가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설 것을 확신합니다.”조규운 보은축협 조합장은 “제4회 보은한우축제에서 ‘속리산 황토조랑우랑’ 판매장과 시식코너를 운영하면서 높은 인기를 누린 배경은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이 ‘맛’에서 차이점을 느낀 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조 조합장은 “고급육 생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의 자질이 중요하다. 보은 한우는 자질이 다른 지역의 한우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며 “개체별로 적합한 정액을 엄선해 우수하고 순수한 혈통의 송아지를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브랜드 참여농가 컨설팅의 초점을 개량사업에 두고 철저한 이력추적제와 고급육 생산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황토조랑우랑은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최상의 육질과 최고의 맛을 지닌 한우고기 생산을 위해 특허 받은 기능성사료를 급여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과학이 조화된 사양관리로 생산되는 뛰어난 명품 한우입니다.”조 조합장은 “생산자단체에서 순수하게 시작한 보은한우축제에 대해 자치단체에서
보은투우협회, 한우-미국소 한판 씨름도【충북】 제4회 보은한우축제 및 전국한우싸움대회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청주-보은간 4차선 국도 휴게소 부지(보은군 보은읍 신암리)에서 펼쳐진다.보은군이 주최하고 한우협회 보은군지부와 전국투우연합회 보은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속리산 황토 조랑우랑’ 한우브랜드 먹거리 장터가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전국에서 200여마리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는 소싸움대회는 전국 최초로 오후 10시까지 야간개장하며, 특히 한우와 미국소의 대결이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보은군과 보은한우협회는 행사기간 중 총 8마리의 송아지와 한우선물세트 200개를 경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7일에는 1천kg 이상의 한우 한 마리가 경품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또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부대행사장에서는 달구지타기, 소등타기, 승마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진행된다.조위필 한우협회 충북도지회장(전국투우협회 보은군지부장)은 “보은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우 농가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보은한우축제와 전국한우싸움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중부권에는 유일하게 농식품부 지정을 받은 소싸움대회는 문화유산 차원에서 지
【충북】 보은축협(조합장 조규운)은 지난달 24·25일 속리산 아이사랑 유스호스텔에서 황토 조랑우랑 한우 브랜드 회원을 비롯한 한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농업 특성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조규운 조합장은 “사료값 인상과 한우 가격하락 등 어려운 난관을 양축농가들이 개혁과 변화로 스스로 해결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해 전국 제일의 한우브랜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이날 교육에서 양진호 보은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담당은 황토 조랑우랑 한우브랜드 신활력 1기 사업으로 지난 2005년부터 3년 동안 보조금 14억4천900만원을 포함해 15억4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부터 2010년까지 3년 동안 ‘속리산 황토 조랑우랑 한우 명품화 사업’을 주제로 진행하는 제2기 신활력 사업에는 보조금 33억2천500만원을 포함해 34억1천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2기 신활력 사업을 통해서는 네트워크사업단 운영, 브랜드한우 차별화 사업, 브랜드 홍보 마케팅 사업,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 전자경매시스템 구축 등이 추진된다.양진호 담당은 이어 2007년도 조랑우랑 한우 브랜드는 1천900두를
【충북】 충북한우광역브랜드사업단(단장 김장범)은 지난 19·20일 속리산 아이사랑 유스호스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유인종 운영협의회장과 참여축협 조합장, 곽용화 충북도 축산팀장, 이준홍 농협충북지역본부 축산팀장, 이원복 등판소 충북본부장, 브랜드 핵심 작목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유인종 회장은 이날 “청풍명월 한우는 음성축협의 가입으로 5개 축협에서 6개 축협으로 확대돼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79% 정도 나오는 1등급출현율을 더욱 높여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유 회장은 또 “최고의 친환경 고품질 한우 생산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브랜드를 만들어 소득을 높이고 전국 제일의 광역브랜드로 육성하자”고 강조했다.곽용화 팀장은 이날 2008년도 충북 축산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미국과 멕시코의 FTA 체결로 멕시코의 농업기반이 무너진 것은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한미 FTA를 위해 미래를 준비하자”고 말했다. 곽 팀장은 또 “청풍명월 한우를 특성화시켜 친환경 축산으로 안전성을 갖추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가 요구하는 광역브랜드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워크숍에서
【충북】 충북한우고급육생산연구회(회장 김홍기)는 지난 16일 보은그랜드웨딩홀에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이향래 보은군수, 조규운 보은축협장, 박종업 충북농업기술원 부장, 조위필 한우협회 충북도지회장을 비롯해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연찬회에서는 최광언 조랑우랑한우 작목회장의 ‘황토 조랑우랑한우’ 브랜드 우수사례발표, 농업기술원 민대홍 축산담당의 ‘청보리 우수품종 보급방안과 재배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또 보은군 탄부면 평각리 이길재 회원의 청보리 우수품종 현지포장 평가회와 보은군 마로면 한우 사육 우수단체 마로한우영농조합법인 견학도 실시했다.이날 고급육 생산의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충북한우고급육생산연구회 회원들은 현지 연찬회를 통해 고급육 생산 의지를 다졌다. 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청보리 우수품종(영양, 유연, 우호 등) 재배현장에서 생산성 및 사료가치를 확인했다. 이날 충북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업기술센타와 협력해 청보리 채종포 운영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에 종자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김홍기 회장은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은 즉각 재협상해야 한다”며 “회원들은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한
【충북】 한우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조위필)는 지난 5일 보은군 보은협회사무실에서 시군지부장회의 및 도지회사무실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에서는 김창석 충북도청사무관, 최노진 보은축협상무, 한우협회 시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현판식 이후 열린 시군지부장 회의에서는 올해 한우자조금 사업 추진과 관련된 사안 등과 회원 증원 및 중앙회비 납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위필 도지회장은 “한우협회 충북도지회가 현판식을 갖고 출발한다. 오늘을 계기로 충북한우농가들의 권익보호와 도지회 활성화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다”고 말하고 시군지부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현장 목소리 열린자세로 수용“앞으로 충북 한우 농가들의 권익 보호와 화합 단결에 최선을 다하고 한우협회 충북 도지회가 화합과 정보교환의 장이 되는 도지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조위필 신임 한우협회 충북도지회장은 취임소감을 이같이 밝혔다.또한 조 지회장은 “한우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중앙과 지역이 원활히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와 대화를 통해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한우농가의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하는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그는 한우업계의 현 상황과 문제점에 대해 “우리나라 농업생산액 중 32% 이상 차지하는 축산은 농촌경제를 주도하는 산업인 만큼 중앙정부에서도 축산 농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며 “사료가격 인상과 시장 개방에 따른 축산환경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부에서는 하루 빨리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조위필 지부장은 한우협회 보은군지부장을 역임하면서 우수지부로 발전시켰으며, 보은 한우축제를 전국축제로 발전시킨 바 있다.
【충북】 보은축협(조합장 조규운)은 지난달 29일 속리산 아이사랑 유스호스텔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08년도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조규운 조합장은 “앞으로 연중 계획적인 홍보활동 전개 및 축산물 소비행사에 주도적인 참여와 육질 진단 강화 가축방역체계 유지 및 양축 농가의 컨설팅을 확대하고 조합원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며 “현장중심의 농업금융 추진으로 양축농가의 필요자금은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축협은 내년도 교육지원사업비를 올해 4억7천800만원에서 대폭 인상된 24억1천500만원으로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