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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축협 ‘조랑우랑작목반’ 협동조직 본상 수상

[축산신문 ■보은=최종인 기자]
 
- 지난 2일 농협충북지역본부에서 협동조직 대상 작목반부문 본상을 수상한 황토조랑우랑작목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최광언 전 조랑우랑작목회장, 조규운 보은축협장, 양상현 조랑우랑작목회장, 송지헌 조랑우랑작목반 부회장, 이강을 농협충북지역본부장, 김상훈 부본부장, 장준환 농협사료 청주공장 부장장.
【충북】 보은축협(조합장 조규운) 황토조랑우랑작목반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23회 협동조직 대상 작목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농협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일 지역본부 월례조회에서 협동조직 작목반 본상을 시상했다.
보은축협 황토조랑우랑작목반(회장 양상현)은 133명의 회원농가가 참여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속리산 황토조랑우랑’을 슬로건으로 거세우 4천145두, 비거세우 190두, 암소 5천153두 등 총 9천488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조랑우랑작목반은 공동기금 1억원을 조성하고 한우 수송차량 1대(5톤)를 운영하면서 보은한우 명품화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속리산 황토조랑우랑’은 소시모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획득했으며, 보은축협은 농식품부 우수 브랜드 경영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연간 출하물량 2천두의 중형 브랜드로 성장해가고 있는 ‘속리산 황토조랑우랑’은 보은군과 보은축협, 보은한우협회, 건국대, 경북대가 참여하고 있는 지역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1등급 이상 출현율을 77%까지 끌어올렸다. 또 지역농업 특성화 조랑우랑 한우과정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사료와 출하처 통일 등 지역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구축하고 한우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상현 회장은 “협동조직 본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축협 전이용에 참여하고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노력해 황토조랑우랑 브랜드를 전국 제일의 한우브랜드로 키워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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