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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연구 성과…현장소통·농가실익 초점

농협사료, 연구사업 활성화 워크숍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이환원)는 지난 4·5일 양일간 충남 부여 소재 롯데리조트에서 연구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사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장춘환 전무를 비롯해 농협사료 사료기술연구소와 생산 및 품질 관련부서, 12개 지사와 공장 품질관리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농협사료 사료기술연구소에서 축종을 담당하고 있는 박사들이 지난해 실시한 연구과제에 대한 성과발표를 했다. 연구과제는 ‘한우 메탄저감형 사료개발을 위한 단미원료 분석’ 등 총 16개 과제로 발표됐다.
워크숍에선 또한 ‘육성기 한우배합사료의 대두박 적정 첨가수준 규명’ 등 총 17개를 올해 추진할 연구과제로 선정했다.
장춘환 전무이사는 “연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지사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소통해 농협사료의 신제품 개발 등 새로운 사업에 접목해 나가자. 특히 시대에 맞는 연구과제와 미래의 연구과제를 고민해 양축농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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