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종돈·육가공·식육유통 등 전 사업 비상경영
위기 극복·경쟁력 강화…변함없는 최고품질 제공
선진(대표이사 이범권)이 축산전문기업으로서 최근 양돈농가들이 어려움을 겪는데 대해 매우 안타까워 하고 있다.
이에 선진은 모돈 10% 감축에 동참하는 등 양돈농가와 운명을 같이 한다는 방침아래 사료사업, 종돈사업, 육가공사업, 식육유통사업 등 전 사업에 걸쳐 비상 경영에 돌입했다.
선진은 언제나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경영 방침으로 팔기 위한 사료가 아닌 우리 농장에서 먹일 사료, 자식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금처럼 어려울 때 더더욱 그렇다.
선진은 농장에서 시작하여 오늘의 축산업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했다. 고객 농장의 수익이 곧 우리의 경쟁력이며, 우리나라 축산의 경쟁력이라는 정신으로 농가 수익을 올리는데 방점이 찍혀 있다.
이를 위해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위생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식품가공공장에서나 받는 HACCP 인증을 선진은 사료 공장에서도 받았다.
선진은 농장부터 사료, 돼지고기까지 최고의 품질을 변함없이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우리 축산물이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갖고, 우리 축산업이 세계속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선진은 언제나 품질을 중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선진은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은 변함없이 높은 품질이어야 함을 항상 염두 해 두고 있다.
축산물 품질의 향상성에서 사료는 언제나 중요한 요인임을 잊지 않고 꾸준히 한 길을 걷는 선진이 있어 대한민국 축산업은 든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