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씨는 또 동물복지를 고려한 친환경축산을 추진하기 위해 15ha의 초지를 조성해 11구간 윤환방목과 청보리사료를 급여함으로써 번식우의 분만간격 단축과 사료비를 대폭 절감하고 있다. 시상은 오는 21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
유 씨는 또 동물복지를 고려한 친환경축산을 추진하기 위해 15ha의 초지를 조성해 11구간 윤환방목과 청보리사료를 급여함으로써 번식우의 분만간격 단축과 사료비를 대폭 절감하고 있다. 시상은 오는 21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