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축협은 조합원이 축산경영을 비롯해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하는 세무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세무상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이구영 세무회계사와 공식적으로 업무협약을 맺고 세무상담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구영 세무회계사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조합원에게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부가가치세 신고를 대행해 준다. 또 조세불복 등 조합원의 각종 법률자문을 무료로 상담해주고 대리로 세무신고를 해서 조합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천안세무서에서 정년퇴임하면서 공직생활을 마친 이구영 세무회계사는 “세무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협과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