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벤처농업 미래가 보인다 심포지엄, 신선편이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소비자와 생산자 연계활성화 방안 세미나, ‘향토음식 경연대회’, ‘외국인 요리 경연대회’, ‘전통과 미래 상차림의 만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또 행사장 한켠에는 바이어유치 및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센터가 별도로 마련돼 호평을 받았다. 다만 축산 관련 업체는 목우촌과 한경햄 단 두곳만이 참여, 아쉬움을 자아냈다. |
이번 전시회에는 벤처농업 미래가 보인다 심포지엄, 신선편이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소비자와 생산자 연계활성화 방안 세미나, ‘향토음식 경연대회’, ‘외국인 요리 경연대회’, ‘전통과 미래 상차림의 만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렸다. 또 행사장 한켠에는 바이어유치 및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센터가 별도로 마련돼 호평을 받았다. 다만 축산 관련 업체는 목우촌과 한경햄 단 두곳만이 참여, 아쉬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