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집중거론 됐다. 특히 남호경 한우협회장, 이승호 낙농육우협회장을 참고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열린 이날 청문회에서 남호경 회장은 미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강력히 비난하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즉각적인 수입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이승호 회장은 한미FTA 등 시장 개방에 따라 축산업의 입지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며 농정 전반에 걸친 예산 확충을 요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축산신문 2139호서 보도> |
이 자리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집중거론 됐다. 특히 남호경 한우협회장, 이승호 낙농육우협회장을 참고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열린 이날 청문회에서 남호경 회장은 미산 쇠고기 수입 재개를 강력히 비난하며 광우병으로부터 안전성 확보를 위해 즉각적인 수입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이승호 회장은 한미FTA 등 시장 개방에 따라 축산업의 입지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며 농정 전반에 걸친 예산 확충을 요구했다. <자세한 내용은 축산신문 2139호서 보도> |